안녕하세요.결시친에 인생선배님들이 많은관계로 카테고리가 아닌곳에 올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거짓없이 간단히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본인 30대15년지기 A라는 친구가 있음.둘다 작은 가게를 하는 자영업자
A친구는 본래 문제가 있으면 바로바로 잡아야하고 직설적인편본인은 선을 넘지않으면 문제없이 그냥 넘어가는편
얼마 전 A친구가 저녁을 먹자고함.그날 본인은 일이 많아서 1~2시간밖에 못잔상태라 피곤하고 예민했음.다음날이 휴무라 집가자마자 쉴생각만 하고 일함말함. 어제 일이많아서 2시간밖에 못잤다고. 다음에보자고
A 오늘너무 속상한일이있었다고함. 내가 2시간 잤다는데 어떻게 부르냐며~ 에휴~ 이런식으로 말함.
평소같으면 그냥 넘어갈일인데 저말도 기분이 나쁘긴했음.근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친구가 힘들다는데,그래 저녁에 맛있는거 먹자며 대신 내가 피곤해보여도 이해해달라고함.
만나서 얘기하는데A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B라는 친구가있음.(전혀 모르는 사이고 셋이서만 만나지 B랑 둘이 본적은 한번도 없음)지금 A,B 는 사이가 안좋은 상황. (둘이 성격이 정반대)실제 B에 대한 안좋은얘기를 나한테 많이했었음.본인은 그런거 신경쓰지 않기도 하고.친구사이에 불만이 아예 없을수가 있겠냐며 생각함솔직히 그정도로 친하다고 생각안해서 흘려들음.
근데 B친구가 내뒷얘기를 한걸 A가 말함이르듯이 말한건 아니고 자긴 별일 아니란듯이B가 예전에 ~~~이렇게 말했었다 면서거기서 지가 한술 더 떠서 받아친 얘기까지 함ㅋㅋㅋ
표정안좋아짐.또 본인이 A한테만 털어놓은 비밀이있었는데,그걸 B가 알고있었음.나는 그걸 왜 B가 알고있냐고함.A는 내가 말해줬다고함본인은 절대 비밀얘기 너말고는 한적없다. 니가 B한테 말한거겠지라고 함.A는 끝까지 아니라고 부인계속 서로 우기다가 A가 B한테 전화해볼까?라고함.전화해보니 A가 말한게 맞았음. (A가 B한테 말한게)(여기서도 이해가안가는게 나한테 B욕을 그렇게하고 연락안한다해놓고 전화하는것도 의아함) 그러니 A가 내가 쓰레기였네 ㅠ라며 넘어가려함.본인만 기분안좋아지고 자리 끝남.
곧 A친구생일인데 원래 약속을 다 잡아놨었음 둘이.장소도 맨날 A친구 집근처 (거기가 번화가)에서 만나고난 좀 거리가있어도 불만이 없긴했음.근데 저 일이후로 나만 배려한다는 생각이 자꾸 듬.그래서 우리집 근처로 약속 잡았는데,B친구가 다리를 다쳤는데 걔까지 같이해서 자기집근처에서 만나자고함 (A,B친구집이 가까움)본인 싫다함.또 A가 그래 ㅜ둘이봐야지그럼 시전해서 씹는중.
인간관계에 너무 환멸을 느끼는중에저런일이 있어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지..지혜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