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지우라는 동생..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ㅎㅎㅎ
|2022.05.11 00:08
조회 132,400 |추천 20
딸 셋 키우는 30대 후반 맘이에요
예상치못하게 넷째를 가졌는데
쌍둥이라네요..
다행히 남아 쌍둥이라 시댁 어르신도 좋아하시고
남편도 좋아하는데 동생 혼자 반대해요
반대하는건 좋은데…..
엄마 지원을 끝겠다구 해요..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옆동네 조그마한 아파트
사시는데 와서 애들 봐주시고 하세요..
저가 남편 외벌이라 넉넉한 편이 아니구 해서
용돈 20씩 정도 드리는데
동생네는 제부도 수의사고 동생도 공무원이라 넉넉해서
조금 더 드리는걸로 알아요
근데 이번에 쌍둥이 가진거 알고
꼬딱자만한 임대아파트 살면서 애들이 불쌍하다며
낳는다 하면 엄마한테 드리는 돈 안주겠다고..
자기네들은 비빌언덕 없어 돈있고 차있어도
애 하나 낳았다고 하면서.. 잡아먹일듯이 뭐라하네오
그래도 소중한 생명인데..
제가 아들 쌍둥이라 질투심?이 생겨서
그러는건지..
동생은 3살된 딸 하나 키워요..제부랑 동생이
나이차이가 있어서 더이상 조카 계획 없을텐데
저를 걸고 넘어지는 건지..
친정엄마도 처음에는 놀랐지만 그ㄹㅐ도 낳아봐라
했는데 동생이 지원 안하겠다 하니깐 낳지마라
하네요 ㅠ 어릴때 내가 얼마나 지한테 잘해줬는지도
모르고.. 가슴아프네요..
- 베플ㅇㅅㅇ|2022.05.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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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같은 소리하네 능력도 없는게 거머리처럼 들러붙어서 니엄마 피빨아먹고있는데 능력도 없는데 거지같이 살면서 애를 넷이나 싸지르니 열 안받아? 엄마가 애봐주다 골병갈꺼 빤한데
- 베플ㅇㅇ|2022.05.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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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말이 백번 맞네요. 비빌언덕이 있으니까 님 어머니도 낳으라했었는데 지원 끊는다니까 바로 낳지말라하는거 보세요. 외벌이에 어머니용돈 20밖에 못주면서 애를 다섯 ;; 셋도 많아요...
- 베플ㅇㅇ|2022.05.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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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가서 아들 낳아드리고 싶은마음은 알겠는데 앞으로 시모한테 도와달라고하세요
- 베플ㅇㅇ|2022.05.1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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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시댁에서 지원을 받든지 꼴랑 20만원 드리고 친정엄마 등골빨아먹다가 거기에 애를 둘 더 낳는다고?? 님이 길고양이예요?? 중성화를 좀 하세요 진짜 미쳣나봐
- 베플ㅇㅇ|2022.05.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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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지능이었으면 넷째 생각도 안했겠지만 그 와중에 동생이 질투심 때문인지 어쩌고 하는거 보니 곧 죽어도 애 다섯 낳고 살려나보네. 저 집 딸들 인생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