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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내주려고

안녕 |2022.05.11 15:17
조회 1,425 |추천 4

3년 조금 넘게 만나면서 다툼이 많아지고
서로 이해하는게 적어질때마다
극복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질질 끌다가
결국 이렇게 마침표를 찍게되네,,

넌 내 손을 놔버려도 괜찮은거니까
헤어지자고 하는거 맞는거지?

정말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리고
내 마음 다 표현해서 속은 후련해

너보다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말도 아닐거고,
나 한번 해볼께

마음이 너무 아프고 울컥울컥 하기도 하지만
더이상 부정 안하고 이별을 받아들여볼께

그동안 고마웠고 아직도 많이 사랑하지만
보내줄께
더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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