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적어보는 글이라서 잘 적진 못하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적어봅니다.
저는 10월에 결혼하기위해 식장 예약과 양가 상견례는 잘 끝났습니다.
예랑이는 현재 자가 아파트가 있지만 전부 대출로 구매를 했습니다.(대출없이 집 살수 있는 사람이 많이 없기 때문에 전 같이 상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대출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결혼하면 예랑이 집에 들어가서 살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고민인데 예랑이는 아파트 구입 시 가전제품을 넣는다고 넣었는데 제 눈엔 드럼 세탁기 문에서 물이 흐르고 무선청소기는 흡입도 잘 안되며 바꾸고싶은 가전이 있는데 예랑이는 불필요한 지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도 신혼이고 제가 바꾸고싶은 가전 몇개만 바꾸고싶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마음 상하지 않고 바꿀수 있을까요?
가전을 바꾸게 된다면 제가 모은 돈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결혼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