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업주부 남편 바라는 여친

|2022.05.12 09:32
조회 8,639 |추천 2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이야기하다 다툼이 생겨 글을 씁니다.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남편이 전업주부를 하거나, 적어도 자신보다 육아에 더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여자친구는 전문직이고, 저보다 연봉이 2배가량 많습니다. 또 여자친구의 부모님께서 결혼을 할 경우 강남에 있는 33평 아파트를 물려주신다고 하네요. 여자친구의 경제력이 저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그래도 남자가 양육자 역할을 하고 여친이 돈을 번다는게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어요. 제 직업에 그렇게까지 미련이 있는 편은 아니고 주부에 대해 편견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막상 제가 하려고 생각하니까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 결혼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45
베플언니야|2022.05.12 15:19
편견이 없는데 왜 본인이 하려니 생각이 많아질까요...? 편견이 있는거죠, 그거는. 차라리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남자가 전업주부를 하는 게 보편적이지 않다고 인정을 하고 그럼에도 할 건지 아닌지를 고민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본인부터도 인정을 못 하는데 그러면 억지로 전업 해봤자 자존감만 떨어져요. 스스로 인정부터 해야죠
베플ㅇㅇ|2022.05.12 14:10
당연히 여자가 더 벌면 남자가 살림해야지
베플ㅇㅇ|2022.05.12 10:13
찍 소리 말고, 집안일 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