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니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조언해주신 덕분에 큰 도움이 됐어요 ㅠㅠ
되게 징징거리듯 썼는데 객관적으로 작성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배우는 수습기간은 다들 아시다시피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있는데 옆에 계신 분께서 벌써 실무를 맡고 있어서 괜히 조바심이 났었나봐요...
일을 못하는 건 아니고 평균 수준인데 제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뭐든 잘하려고 하는 편이라서 너무 깊게 생각하는 탓에 효율이 오히려 떨어지더라구요.
단순하게 생각하니까 업무 속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구요 ㅎㅎ
괜히 점심시간에 우울해서 글 썼는데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당
가끔 취집이나 하라는 이상한 댓글도 있던데 고려대 출신이니까 익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니가 S대 출신이면 인정.
사람의 시선은 배운 만큼 보이기 마련입니다. 특정성이 없으니 뭐라고 하진 않겠다만 자기계발좀 하고 책 좀 읽으세요.
아무튼, 조언해주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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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확히 1주 넘어가는 병아리 신입입니다.
사회 초년생이라서 일을 너무 못 하는 것 같아서 괜히 스트레스가 쌓이고 힘들어요 ㅠㅠㅠ 제가 이력서넣고 들어갔으면 신입이니까 내가 알 바 아님 ㅅㄱ 할 수 있는데... 스카웃 제의받아서 이력서 없이 바로 하이패스로 들어간 케이스라서 괜히 뭔가 경력있는 신입처럼 잘해야 할 거 같고 눈치가 엄청 보여요. 물론 회사에 계신 분들은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시고, 일 못한다고 쫓아내지 않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다고 말하는데도 괜히 자격지심 때문에 우울하네요... 한 달차이신 분께서는 실무 맡고 있는데 저는 한 달 동안 일해도 실무에 발도 못 담글 거 같아서 힘들어요... 힘들다구요... 어쩌다보니 하소연만 하게 됐는데 불쌍한 신입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모든 내용은 필기하며 숙지하고 있는데 일 배우는 속도가 느린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