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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립초에 보내는 것?

ㅇㅇ |2022.05.12 17:29
조회 6,999 |추천 4

제가 어렸을때,
사립초 다녔었는데 중간에 사업이 망해서 공립으로 전학갔었네요
공립초에서의 기억은 크게 남는 게 없는데
사립초등학교 다녔던 기억은 가끔 생각나요
악기 배웠던 것, 운동 했던것(피겨스케이팅), 원어민 수업이나 문화예술 전시 관람한것 그런것들이요

다들 사립초랑 공립초랑 뭐가 많이 다르냐 그러는거 같은데
제 어렸을때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많이 달랐거든요
만약 아이를 낳으면 사립초에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이랑 친구들은 이 이야기 하면
초등학교 다 똑같은데 뭐가 다르다 그러냐
네가 유난 떠는거다 그러거든요 ㅠㅠ

근데 전 그 기억이 정말 좋게 남았던 류라서...
여러분들도 사립초랑 공립초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 형편 문제는 빼고서요!
추천수4
반대수17
베플ㅇㅇ|2022.05.12 17:35
사립초 안다녀본 사람은 공립이나 사립이나 똑같다고 생각하죠.ㅎ
베플ㅡㅡ|2022.05.12 17:47
나도 사립초 나오고 신랑이 돈아깝다고 하는거 아이도 사립초 보냄.일단 공부는 둘째치고 친구들이 대체적으로 순함. 다양한 경험도 좋고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잘가르치심.펜싱 스키 등 새로운것도 접해볼수있음.중학생인데 지금은 신랑도 보내길 잘했다고 해요.
베플ㅇㅇ|2022.05.13 10:46
사립초랑 공립초 차이가 크지. 그런데 공립초에서의 기억은 크게 남는 게 없는 이유는 그냥 님 집안이 망해서 행복한 일이 없어서 더 그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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