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올4월에 결혼한 27살 남편은 30살인 비교적 젊은 신혼부부입니당 ㅎㅎ 애는 안갖기로 협의해서 남편이 정관수술을 해가꼬 아이가 생길일은 없습니닷!
다름아니라 제가 태어날때부터 큰 지병이 있어서 남편이 힘들면 돈벌지말고 계속 가정주부해도 괜찮다고 하는데... 진짜로 가정주부만해도 될련지.... 생각이 많아서 "혹시라도 오빠가 일하다 짤리면 어떡하지" 라는 상상도 하게되고 남편에게도 미안해용ㅠㅠ
인터넷 보니깐 외벌이인데 애도 안낳으면 남자 결국 바람핀다 떠난다라는 이야기도 많구 ㅠㅠ
살림을 부지런히 한다면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겠져?!
완전 신혼이라 불안한것도 많고 그렇네여.. 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