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사에서 본명 촌스러운 연예인 예명 짓는 법.jpg
스타포스 엔터 매니지먼트 2팀장 박호영
대박 신인 발굴하러 죙일 다녔지만 별 소득이 없음
그래 신인이 그렇게 쉽게 찾아질리가... 저게 뭐여
느낌이 온다 대박의 느낌이 와
국밥집 사장님이 왜 잘생겼어요...?
대박 신인의 기운을 감지한 호영
바로 국밥집 출첵 도장 찍으면서 배우 하라고 설득하러 다님
: 지가 무슨 배웁니꺼
: 바로 너같은 사람이 배우 하는겁니다!!
: 저희 어무니가 그러셨거든요
니같이 생긴 아들 저 시내만 나가도 천지삐까리라고
: 아니 도대체 그 시내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무튼 지금 생활에 만족한다는 국밥집 총각
쉽지 않네...
다시 국밥집 총각 설득하러 온 호영이
: 장사가 잘 되니까 주인 아저씨가 지가 한다고 나가라카데요
: 이런 미친!! 완전 쌩양아치네!!
: 누나 근데요... 배우 되면 돈 진짜 많이 벌 수 있어요?
진짜 제가 할 수 있을까요?
: 너같은 애가 배우 하는거라니까요??
내가 돈 지인짜 많이 벌게 해줄게요!!
그렇게 순식간에 직장 잃은 시덕씨는 배우에 도전해보기로 함
: 바꿀 이름은 생각 했어??
: 누나 안 바꾸면 안돼요??ㅠㅠ
: 놉 안됨
이름은 작명소에 의뢰해보자^^
그렇게 거금 들여 작명소에서 받아온 이름들
: 안녕하세요 강지훈입니다
: ㄴㄴ 지훈이는 너무 많아
: 안녕하세요 강하다입니다
: 쓰읍 너무 직설적인데요
: 이름 가지고 놀려먹기 딱 좋아~
배우 강하다 연기력은 약하다!
: 안녕하세요 강태공입니다..
: 풉
: 뭐야~ 뭐 대중을 잘 낚으라고?
: 안녕하세요 강시윤입니다
: 괜찮은데?? 이름 딱 한글자만 바꾸면 되고
: 아아아 안됩니다!!!!
완전 개같았던 구구남친 이름입니다ㅠ
나중에 알면 내가 지 못 잊어서 지 이름으로 지었다고 할거 아니겠습니까!!
소름소름.. 안돼!! 이것만 빼고!
현장 경험하러 촬영장 견학온 시덕과 호영
갑자기 한 배우가 유학 간 여친 따라 해외로 떠서 펑크남
대체 배우 찾아오라고 개씅질내는 감독님
여보세요? 배우 최대한 빨리 알아봐주세요!!
아, 경상도 사투리 쓰는 친구로요!!
배우 여깄습니다!!!!!!!!!!!!
(일단 냅다 소리지르기)
2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