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힘든일을 당했을때 정신적으로 버팀목이 되 준 언니입니다.
그 고마움 때문이어서 정말 저와 가치관도 다르고 종종 가스라이팅을 당한다고까지 느껴져도 참고 참았는데 너무 이상해서요.
제가 직장생활 3년동안 상사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고, 그중 성희롱도 있어서(안타깝지만 물적증거가 없음) 많이 힘들었으나 그 언니가 부당해고로 노동청 고발하여 올해 그 상사도 퇴사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괴롭힘의 굴레에서 벗어나나 싶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또 유사한 사건이 벌어져서 3년간의 정신적 충격까지 같이 밀려와 정신적 붕괴까지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를 많이 위로해 주고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게 도와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전 아직도 회사에 근속중이고, 해결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동안에 피해자인 저에게 다시 괴롭힘이 시작이 되었고, 증거또한 있고 회사에 진정넣은 상태입니다.
이 언니는 저 처럼 장기간 괴롭힘이 아닌 일시의 해고, 즉 장기전을 겪지 않으셨고이전 회사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험이 존재합니다.(법적 싸움)정말 소소하게 가치관이 안맞고 본인의 이득을 위해 남에게 피해 주는것을 인지를 못하는 것인지 모른척 하는것이 컨셉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가장 상처받고 가스라이팅이라 생각하는 점은너가 결정적으로 행동해야 할때는 안한다. ^^제가 이번에 정신적 붕괴가 온것이 회사에 진정넣지 않은게 그래도 남 밥그릇가지고 흔드는것 아니고 괴롭히지만 말아달라고 건의만 상사한테 수차례 했는데 상사는 퇴사종용에 이간질에 거짓보고 ㅋㅋㅋ사실 그 언니 본인도 갑자기 해고 당했을때그저 본인이 조용히 떠나는것이 모두에게 아름다운 그림이다고 하루에도 몇번이나 저에게 전화를 하고 다짐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그게 언니가 결정할 일이지만 곰곰히 생각해서 20년뒤에 갑자기 자려고 누웠는데 이때 생각이 나면어 이불찰거 같으면 엎어버리고 안찰거 같으면 조용히 떠나라고 계속 말해줬구요.
그랬던 본인은 삭제하셨더라구요.
제가 정신적 붕괴한 이유도 알고 이후 진정넣은것도 알면서도 그 이후에도 또 넌 결정적일때 어쩌고....그래서 언니 저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정말 가스라이팅 받는거 같다 라고까지.
그러니 아 몰랐어. ㅎ
그 후로 또.
솔직히 저희 직업군에서 바라봤을때 해고되고 정말 시집 잘갔거든요. 돈 안벌어도 되고 걍 시댁 돈으로 놀고 먹어도 되요. 그리고 남편분도 전문직. 그리고 얼마전에는 무슨 말도 안돼는 조언을 ㅎㅎㅎ본인은 무슨 히든 카드라고 꼭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회사와 관계없는 친구들에게 말하니 너 죽이려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사실 결정적일때 행동 안한다는 것도 성희롱은 피해자가 일관적 진술만 하면 무조건 이긴다가 이 언니 주장인데아니 물적 증거가 없고 이미 작년에 이 일로 사과하라고 상사랑 면담했을때 상사가 본인 그런일 한적 없고 무고죄로 고소한다고 방방뛴 녹취가 있는데 뭐가 무조건....그때 노무사도 좀 힘들다고 했고이번에도 법률적 상담을 받았을때도 힘들다고 했는데 무슨 생각으로 성범죄는 피해자가 일관적인 진술만으로 피해사실을 입증받을수 있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물론 그 말이 맞을수도 있는데 그 진행과정에서 힘든건 저이고 제가 그걸 그렇게 원하지 않았거든요. 딱히. 그 언니가 원한거지. 전 그저 괴롭히지만 말라는게 가장 근본적인거고.
제 사건으로도 본인 욕심 채우려는것 뻔히 보였어도 모른척 끼어넣기도 했는데아니 본인이야 이미 해고가 됐으니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하던 말던 이직을 할 필요도 없고 시댁 빵빵하고 남들 부러워 하는 위치이니 아무 상관없지만 저희는 다른 입장인데 아무리 이직을 한다 한들 회사에 너무 악의적으로 행동을 하면 이직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저한테 왜이러나 싶어요. 그런데 또 웃긴게 이직을 왜하네요. 이미 넌 피해자이고법이 너를 보호를 해 줄것이니 널 괴롭히면 안된다. ㅎㅎㅎㅎ법 기다리다가 사람 피 말려 죽겠어요. 제가 한번은 언니가 말하는 세계관은 정말 내가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싶은 세계관이다. 법과 정의가 구현되고 질서정연한 사회인것 같다. 너무 좋다. 이런적은 있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언니는 장기전으로 괴롭힘을 당한적이 한번도 없는 언니예요. 좀 착한것 같고 여성스러워서 소위 만만해 보여서 쉽게 물러날것같은?그러고 나서 법률적 대응을 하죠.
정말 피해자를 법이 다 보호해 주나요?저보다 사회경험 많으시고 현명한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