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회사는 조그마한 대리점입니다.
근데요.. 10민터 거리에 저희 거래처가 있습니다.
첨 거래할 때 1주일에 한번 입금 해준다고 해서 그래.. 뭐 한달에 한번 결재해줘두 A급인데.. 그래 하자.. 했습니다.
저희 회사 10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4번인가?? 물건을 가꼬 갔는데 금액이 90만원 정도 됩니다.
근데 입금은 안들어오구 물건만 가꼬 가서 좋게 전화를 했습니다. 11월 말일엔가? 22일 쯤 전화를 하니까 25일 날 준다고 하더이다..
기다렸습니다. 25일 되서 전화를 하니 농협은행 계좌가 막혀서 29일날 준다고 하고 또 전화를 하니 담주 월요일날 준다고 하고 또 전화를 하니 낼 준다고 하고..
10번을 넘게 약속을 어겼어요.. 제가 애초에 요즘 많이 힘드신거 아니까 10~20만원만 일단 해주시고 정확히 입금이 되는날 말씀해주시면
전화 안하고 기다리겠다고.. 좀 부탁 드릴께요.. 전화 할때마다 이런 말씀 드리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랬는데도 날짜만 바꾸고 약속만 어기고..
첨에 거래하자고 전화 왔을 때부터 이상했습니다. 10미터 거리에 있는 저희 회사를 몰랐다니요.. 간판이 쪼매나게 있는것도 아니고 저희 회사 차가 그쪽 회사를 지나와야 울 회사라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하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했지만 설마 이웃끼리 그럴까?? 하고 그냥 거래했습니다.. 근디 설마가 사람잡데요.. 아놔~~
참는대도 한계가 있어서 전화로 한바탕하고 내일 입금 안해주시면 4시에 그쪽 사무실에서 보기로 했는데 각서를 쓰라고 하면 쓰신다고 해서 혹시나 싶어 사업자 등록증이랑 사장 신분증이랑 가지러 갔습니다. 거기서 더는 말도 안했습니다. 사장도 낼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담날 전화를 했어요... 오늘 입금 안되면 이따 저랑 만나셔야 한다고.. 하니까 오늘 해준데요.. 근데 입금이 안되서
4시에 갔습니다. 근데 공장이 문이 닫아져 있네요.. 30분전까지만해도 나랑 통화를 했는데 그사이에 장성을 갔니 마니 하면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근데 알고 봤더니 저희 회사 근처 식당이고 뭐고 미수가 없는데가 없더군요.. 근처 SS식당이라고 있는데
거기도 1년만에 돈을 겨우 받았고 그쪽 회사 바로 앞에 있는 근처A 대리점은 90만원정도 되는 돈을 1년이 넘도록 못 받고 있다고 하더이다..
근처 A 대리점 사모님이랑 저랑 쪼매 친해서 저희 사무실로 가끔 놀러 오시거든요..
그 말에 더 열받았네요.. 그쪽 사정 다 봐주고 할려고 말을 했는데도 그쪽 사정만 이야기를 하고.. 아니 회사가 아무리 힘들어도
그쪽도 계속 다른데와 거래를 하고 있고 돈이 바로바로 들어오는 일을 하고 있는데.. 사람가꼬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따져 물었져.. 왜 그쪽 사정만 생각을 하고 우리 사정은 생각해주지 않느냐.. 우리 직원들 월급도 못주고 있다..
아무리 돈이 없어도 카드 현금서비스라도 받아서 줘야하는게 거래처 미수 아니냐 그랬는디 법인 카드가 250밖에 안된다네요..
어이없어.. 그러다가 본인 말이 안들어맥힌께 저보고 신발 니 주제를 알라고 막.. 그러면서 저보고 싸가지가 없데요.. 그래서 제가 그래.. 나 싸가지 없어. 싸가지 없는 거 알면 나한테 함부로 하지 말라고 나도 나한테 잘하는 사람한테 잘하지 니같이 나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 인간으로 안본다고.. 그랬네요..
어이없어서.. 당신 나한테 말 함부로 하지말어 나도 낼모레면 서른이여.. 내가 욕 못해서 욕 안하는 줄 알어? 욕할라믄 당신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진 않은께 말함부로 하지 마라..잉 하면서 반말을 했더니 그거에 또 기분이 상했나봐요..
지가 한건 생각도 안하고.. 그래서 생 난리를 치다가 22일엔가? 20만원 입금 받고 오늘 나머지 대금 입금 다 해준다고 해서
아까 전화를 했네요.. 미수 금액 확인해 줄라고.. 절대 전 싸울라고 전화 한거 아님.. 좋게 말을 했음.. 사장님 핸드폰 전화 안받길래 삼실로 했는디 전화 안받으시더라고 하면서 미수금액 모르실까봐 그거 확인해 드리고 오늘 입금 해주시는거 확인 좀 할려고 전화했따고.. 전화하자마자 대뜸 욕하는 저 그런 처자 아닙니다. 근디 대뜸 하는 말이 니랑 말섞기 싫다고 하면서 전화를 탁.. 아~ 씨X
성질 돋구고 있네요.. 그래서 전화를 했져.. 지금 왜 내 성질 돋구냐고 지,미.씨,발,이 어찌고저찌고 찾네요.. 욕하지 말라고 하면서 저두 말 놨네요.. 니 돈 오늘 입금 하라고 왜.. 좋은 내 기분 상하게 하냐고 내가 니랑 지금 싸울라고 전화했냐? 왜 욕을하고 지랄이냐고 막 하고 사장님도 주제를 알고 사업하시라고 여지저기 미수 깔아놓고 사업할라믄 그런 사업 나도 한다고 내가 돈이 없어서 사업 안하는 거 아니라고 당신이랑 똑같이 사업할라믄 나 미수로 물건 준다고 한데 많다고 했네요.. 근디 또 전화를 뚝!!
몇번을 글케 통화를 하다가 전화를 계속 끊길래 마지막으로 전화를 했네요.. 야 너 오늘 입금 꼭 해라 잉 글고 너도 니 주제를 알고 사업해.. 그러고 전화를 끊었네요..
물론 제가 어른한테 함부로 한건 잘못한 줄 알아요.. 하지만 거래처 회사가 몇번을 본인 회사 생각해주는 말로 했으면 한번이라도 약속을 지켰어야져..
다른데는 연락도 안했나봐요.. 입금 주라고.. 저처럼 전화해서 언제 주냐 닥달을 안하니까.. 미수 주라고 전화 안하면 좋은 사람이고 저 처럼 회사 돈 받을려고 전화하는 사람한테는 막말하고..
아~ 짜증나.. 제가 이렇게 욕먹는게 화가 나고 제가 왜 차분하지 못한거에 대해서 짜증나네요..
정 돈을 안주면 그냥 사장님이 알아서 하시게 내비 둬야 하는데 성격상 그렇게 되지 않네요..
입금이 안들어오면 화가 나고 짜증나고 저두 다른 대리점이고 직원들이고 좋은 말만 듣고 근무해요..
15톤인가?? 저희 물건 가져오시는 분들은 저보고 친절하게 잘한다.. 우리 회사 전체 점점 통틀어서 젤 친절하게 잘한다.. 칭찬 듣고 일합니다.
저두 정말 욕먹고 일하고 싶진 않은데.. 제 성격을 고쳐야겠져.. 아~ 이런일 한번씩 있으면 그만두고 싶네요.. 휴~~
너무 열받아서 두서가 맞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아까 얼마전 소개팅 남한테 낼 영화보자는 문자 받구 기분이 쪼매 뭐시기 했는디 기분 망쳤네요.. 에궁..
요즘 영화 뭐한가요?? 잼는거 있음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