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울산 21자2676 225번 아저씨 버스 기사 아저씨
유감이네요 애완동물 케이지 데리고 탔다가 하도 낑낑거려서 승객들한테 미안하고 눈치보여서
잠깐 케이지에서 머리만 꺼냈다 넣으려 했다고 버스에서 내리라뇨
이거 승차거부 아닌가요 죄송해요 다시 넣었잖아요! 이러고 강아지 머리 나온거
케이지 에 들이밀어 넣었으면 또 꺼내지 마세요!라고 경고껏 말하고 그냥 차를 몰고 가시던가
그럼 저도 죄송해요 이러고 짖는거 살펴가면서 정 제어가 안되겠으면 중간에 알아서
내렸을텐데 갑자기 버스 세우고 내리라뇨! 너무하시네요 저희가 승객으로 보이기는 하시는
건가요 아님 그냥 월급받고 억지로 일하는 김에 버스 모는데 짜증나게 하는 그냥 방해꾼으로
보이시나 보네요 참 유감이네요 어이없어서 다음 정거장에 세워달라 하고 내리지만 버스 번호
확인했어요 제가 내리면서 아저씨가 동물법이 뭐 어쩌구 하길래 케이지에 죄송해요 케이지
에 다시 넣었으니까 그냥 가주시면 안되냐니까 승차거부로 거세요 그냥!?이러시네요
승차거부요?!승차거부요?!승차거부요?! 하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 세상 극단적으로 사시는듯
겁이 없으신건지 배짱인건지 할수 있으면 여자 니가 버스 회사 상대로 갑질해봐라
이러는건지 -_-기사아저씨 서비스 정신좀 발휘하세요 조금은 요령껏 사시구요 ;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고 아저씨를 갑질로 몰아붙일 생각도 없고 버스회사에 하소연 할 생각
없어요 강아지를 케이지에서 머리를 잠깐 꺼낸건 잘못이지만 울산에서 버스타고 항상
출퇴근 하는 사람으로써 아저씨들 고객들한테 성질 더러운거 발휘하는거 저도 많이
봤거든요 증거사진 앞으로 찍을까 녹화를 해버릴까 생각중입니다.이에는 이에요;
울산에 지하철도 전철도 없으니까 버스회사가 참 그러면 니들 싹다 고소해라 항의할곳도 없
는데 ㅋㅋㅋ 이러는거 같고 참 가만보면 가관입니다. 20220517일 오후 1시 두왕로 지나가던
울산 21자 2676 225번 아저씨 ;ㅁ;
아저씨 때문에 장롱면허증 꺼내서 그냥 내차를 사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면허딴지 11년만에 안타던 자차를 몰 동기유발을 해줘서 그 차에 내 강아지
태우고 눈치 안보고 다닐래요 -_- 서럽네요 애완동물 데리고 버스를 탔다는게
결국 눈치없이 케이지 둘러매고 버스를 탄 내잘못이겠죠 에휴 ....
여기다 하소연이라도 하고 가요 울산에 버스운송 말고도 대체할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요
ps : 이러니까 울산 버스 승객 친절 만족도가 매년 전국 꼴찌를 달성하는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