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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

ㅇㅇ |2022.05.18 08:59
조회 39,272 |추천 12





 







1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걸로 알아요. 어떤 시간이었나요?



김가람: 매일 학교 조퇴 후에 연습하고,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고, 

연습생 친구들이랑 밥 먹고, 학원 생활하듯이 자유롭게 보낸 것 같아요. 

조퇴하고 은채랑 연습실 가는 길에 맛있는 거 먹으면서 

“만약 데뷔하게 되면 뭘 하고 싶어?” 이런 얘기들도 나누고(웃음), 

그런 사소한 추억들이 있어요. 


그러다 작년 여름쯤 데뷔조가 되고 나서는 

학교에 거의 일주일에 한두 번 나가고 데뷔 준비하는 데 집중했어요.












 





아이돌이라는 꿈은 언제부터 갖게 됐어요?



김가람: 유치원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어요. 

제가 어릴 때 되게 내성적이어서 지금보다 훨씬 더 조용했는데, 

춤추고 노래할 때는 그런 성격이 조금 달라지는 걸 느꼈거든요. 

유치원 때 하는 학예회에서나 가족들이랑 펜션에 놀러가서 노래방 기계로 노래 부를 때(웃음),

그때만큼은 조용히 있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엄청 재밌게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어느 날 친구가 같이 오디션을 보러 가자고 해서, 

2018년쯤 첫 오디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를 했어요. 












 






데뷔 소식에 가족들은 어떤 반응이었나요?



김가람: 제일 먼저 부모님께 연락드렸는데, 되게 기뻐하셨고, 

“네가 이렇게 해낼 줄 몰랐다.” 하시면서 자랑스러워하셨어요. 

동생도 제가 어떤 일을 하는 건지 대충은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누나가 TV에 나온다고 하니까 되게 좋아하고, 

누나가 힘들 때 자기가 지켜줄 거라고 얘기하기도 했어요.(웃음)












 






오랫동안 원했던 꿈을 이룬 기분이 어때요?



김가람: 사실 저는 끝까지 데뷔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없었거든요. 

데뷔 티저가 뜨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도 하고요. 

근데 딱 데뷔가 확정됐다는 말을 듣고 

그동안 연습했던 시간들이 쭉 생각나면서 되게 기뻤어요. 

너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니까, 

저는 그 마음 하나로 계속 도전하고 노력해온 것 같아요.











 





일을 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중이네요.



김가람: 배워 가야 할 게 많은 것 같아요. 

어제도 라이브 연습을 하면서 인이어를 처음 착용해봤는데, 

귀에 딱 맞아서 되게 불편하고 아팠어요.(웃음) 

제 목소리를 들어보니까, 음.. 연습 되게 많이 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웃음) 

사실 이번에는 저의 보컬 실력을 많이 못 보여준 것 같아서, 

더 연습해서 나중엔 그동안 안 해봤던 파워풀한 보컬의 노래도 잘 소화해내고 싶고, 

커버도 많이 해보고 싶어요.


 










 





감정을 잘 다스려서 새롭게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있을까요?



김가람: 혼자 있을 때.(웃음) 

혼자 가만히 누워 있거나, 혼자서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편인 것 같아요. 


가족들도 힘이 많이 돼요. 

연습생 생활할 때 실력이 안 느는 게 느껴지거나 체력적으로 지칠 때 많이 힘들기도 했고, 

초반에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가족들이 저를 잡아주고 응원해줘서, 

끝까지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람 씨에게 요즘 즐거움을 주는 것은 뭐예요?



김가람: 빵이랑 쿠키, 디저트를 좋아해요.(웃음) 

그래서 베이킹 영상을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요즘엔 옷에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연습복을 예쁘게 입어야지 연습할 맛이 나서(웃음) 

처음에는 연습복 쇼핑을 하다 점점 사복에도 관심이 생기고, 

아이돌 공항 패션 같은 것도 찾아보게 됐어요.(웃음) 

아직은 수수하게 입고 포인트만 살짝 주는 ‘꾸안꾸’를 좋아해요.(웃음)













 





데뷔하고 나서도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김가람: 데뷔하고 ‘내가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고,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도 동시에 들어요.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왜 시작했는지를 생각해라.’ 이 말이 제 좌우명이거든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고, 제가 선택한 길이니까, 

늘 처음의 그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추천수12
반대수598
베플ㅇㅇ|2022.05.19 10:21
유치원때 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면서 왜............
베플ㅇㅇ|2022.05.19 09:28
얘를 누가 보고싶어한다고 이렇게 올리냐? 아이돌 역사상 최단기간 최연소 사회면 장식한 애를ㅉㅉㅉ화제성은 안좋은쪽으로 ㅇㅈ
베플ㅇㅇ|2022.05.19 11:40
유치원떄부터 연예인하고싶었다는애가 왜 중학교때는 그랬던거임?ㅋㅋㅋㅋ
베플ㅇㅇ|2022.05.19 11:37
오섹어 오섹어 오섹어
베플ㅇㅇ|2022.05.19 19:42
내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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