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결혼한지는 2년정도 됐어요
결혼하기전부터 남편 친구 부부들과 자주 모였었는데요
자주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와이프들도 친해지게 됐어요
거기서 더 친해지게된 남편친구 와이프가 한명 있는데요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편하게 언니라고 할게요
3달전 언니랑 시간이 맞아 둘이서만 술을 마시게 됐어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놀다가 언니가 갑자기
본인이 다른 남자랑 연락하고 만난다고 합니다;;
해주는 이야기는 정말 상상초월이었구요..
문제는 이 이야기를 듣고나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달동안 지금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ㅠㅠ
남편한테도 이야기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남의집 부부사이일은 관여하는게 아니라고하는데
그냥 모르는척 있어야겠죠..?
도대체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서 결시친에 올려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