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적을게요...**
1년정도 사귀었고 30대후반인지라 동거중임.
남친이랑 성격차이?의견차이? 때문에 트러블이 생겨 중반에 많이 싸움.
남친입장: 여사친인데 왜 신경쓰냐 ,1도 여자로 안본다, <알고지낸지 얼마 안되고 같은곳에서 일하던 또래 직원임 >
본인 입장: 감정이 없다해도 거슬린다, 신경쓰인다, 안했으면 좋겠다.. 내가 아무 이유없이 이러는거 아니지 않냐..<여직원은 사심있어 보임, 두사람 문자내용 보았고 적나라하진 않았지만 여자들 관심있을 때 하는 말투,뉘앙스,문자내용임 /반대로 남친은 해외에서 오래 살다와서 스스럼없이 지내는 스타일임>
제일 크게 싸우고 트러블 생겼던 그 여사친 문제! 징글징글 함,
하도 싸우니 나한텐 그 여사친이랑 연락안한다 해놓고 몰래 몰래 통화하고 문자하고 연락하다 걸림, 또 대판 싸우고 남친은 못살겠다고 집나가더니 하루만에 혼자 들어옴....
지금은 안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믿기진 않지만 지금도 문자알림이나 카톡 알림이 뜨면 궁금하긴함.
오늘도 통화하다 일상적인 얘기하는데 여사친 문제가 아닌 다른 얘기하다가....
나한테 이렇게 얘기함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원래 이런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라함.
이건 이해하라는건가요 포기하라는건가요....
여사친 문제도 그렇고 뭐라 물어봐야 대화가 될지... 좋은 방법 있을가요??
생각할 수록 더 열불이 나고 심장이 벌렁거려서 홧병 날것같아요...
고비타민 함유 된 신경안정제같은거 먹고 지금도 삭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