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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말만듣는남자

걍해따 |2022.05.19 01:28
조회 7,438 |추천 0
결혼에한번실패하고 10년가까이 연애하는 애인이 있습니다.이사람은두번실패를했구요
워낙술좋아하고 주변사람잘챙기는사람인건알고시작을했죠.제가워낙좋아했으니까요
그래도 착한면도많고 좋은것만보려고 노력했습니다.그런데 최근에 남자동생이하나 생겼죠.그동생한테는 애인도있구요.그애들도 나쁜애들이아니라서 자주술자리도 했구요.워낙술을좋아하는애들이다보니 저까지 끼기싫은 술자리도 자주가졌구요
동생애인이워낙술취하면 이래저래 잘앵기는스타일이기도하구요.울애인한테 술먹고업어달라고하더라구요.그사람은 업어주더군요.어이가없었습니다.제가10년가까이 장난친다고업어달랬을땐 단칼에거절했었거든요.너무열이받아서 며칠뒤에 분명히 화났다고 표현했습니다.그러고 나선 업어주는일은없었죠.하지만 내가 뭐좀하자하면 절대안하는 사람이 그동생들이 얘기하면 어떤것이든지합니다.나랑있을땨는 손가락하나 까딱안하는 사람이 같이여행을 가니 밥하고 설겆이하고 뭐든 도맡아서 하더군요 딴사람 같았죠.워낙 가까이 살고있으니 얀볼수도 없습니다.동생들이 나쁘다고는 할수없습니다 .자꾸이런일이 반복되나보니 제가 쓸데없는일로 짜증내고 속좁은 사람이됩니다
형님좋은사람인데 왜그러냐고 오히려제가 나쁘고예민한사람이되버렸습니다.
동생애인이하자면 뭐든 다히는 남자
밖에서는 좋은사람.날이상한 여자로 몰아가는데 일언반구도 안하는 이사람을 계속만나야되는건지 정말고민에빠져버렸습니다
점점 정이떨어지네요
오래만난 세월이있다보니 고민도 많이되네요
답답해서 올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30
베플ㅇㅇ|2022.05.20 16:59
그 남자분이 왜 두번실패 했는지 알겠네요~ 내옆에 사람보다 남을더 챙기는 머저리들이 있던데.....
베플ㅇㅇ|2022.05.20 17:19
왜 만나냐 진짜.. 깝깝하다.. 이런게 고민이 되나..
베플ㅇㅇ|2022.05.20 18:16
ㅋㅋㅋ 그렇게 연애해봤으면서 남자를 모름? 누가봐도 그 여자애 좋아하구만..앵긴 순간부터 남자들은 머릿속에서 결혼식 종 땡 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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