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첫사랑 얘기
초등6학년인 딸아이가 애 아빠보고 아빠 첫사랑은 어떻게 했어? 하고 물어봤는데
있는 그대로 다 풀어버리는거 있죠
뭐 1학기때는 여자부반장이 자기따라 학원에 왔다던가
2학기때는 또다른 여자 부반장이 자길 많이 좋아했는데 그때가 첫사랑이였다 던가
2년동안 서로 바라만보고 끝났다는데 그래서 아무일도 없었다. 아무일도 없이 순수했기에 아름다운 추억이고
끝까지 예쁜아이. 좋은아이로 기억되고 있다
뭐 그렇게 말했어요
아이한테 괜찮게 말하기는 했는대
문제는 제가 기분이 나쁜거 있죠
남편과거 게다가 애들일때고 아무일도 없던건데 괜히 신경쓰이는..
원래 이런건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