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친구들한테 예쁘다는 소리를 잘 들은적이 없습니다. 가끔 예쁘다 라는 소리를 듣기는 했지만 정말 어쩌다가 한 번입니다.근데 어른들을 보면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절대로 자랑이 아닙니다.)선생님들도 그냥 지나가는데 오늘 왜이렇게 예쁘냐라고 하시고. (그때 그냥 아래로 머리 묶은 것 뿐인데 그런 소리를 듣습니다. )편의점에 가면 한 50대? 정도 되어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예쁘다고 하시는데 처음보는데도 그런 소리를 듣습니다.40~50대 남자 선생님들도 예뻐서 집에 돌아가는 길이 걱정이라고 (학원 끝나고 걸어서 갑니다.) 하십니다. (조심히 가라고 하신 말씀이십니다.) 저에게 예쁘다라고 하시는 분들 연령대가 대부분 30대 후반에서 50대이시라.. 사실 제가 친구들에게도 예뻐보이고 싶은 나이인지라 어른들께 칭찬을 받는게 정말 좋은 건지 아님 그 나이때로 보여서 예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 나이때로 보이면 다들 예뻐 보인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얼굴이 실제로 삭았습니다. 식당 가면 그냥 소주잔 주시고 요즘 마스크를 써서 그런지 저를 20대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상당이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화장을 못합니다. 해본적이 없습니다. 뭐 얼굴이 예쁘니까 그런 칭찬을 듣죠 라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닌 실제로 어른들과 저희의 보는 관점이 다른가가 궁금해서 적어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키나 몸무게는 정상입니다. 16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