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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예쁘다는 기준은 무언인가요?

ㅇㅇ |2022.05.21 23:31
조회 7,628 |추천 4
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친구들한테 예쁘다는 소리를 잘 들은적이 없습니다. 가끔  예쁘다 라는 소리를 듣기는 했지만 정말 어쩌다가 한 번입니다.근데 어른들을 보면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절대로 자랑이 아닙니다.)선생님들도 그냥 지나가는데 오늘 왜이렇게 예쁘냐라고 하시고. (그때 그냥 아래로 머리 묶은 것 뿐인데 그런 소리를 듣습니다. )편의점에 가면 한 50대? 정도 되어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예쁘다고 하시는데 처음보는데도 그런 소리를 듣습니다.40~50대 남자 선생님들도 예뻐서 집에 돌아가는 길이 걱정이라고 (학원 끝나고 걸어서 갑니다.) 하십니다.  (조심히 가라고 하신 말씀이십니다.) 저에게 예쁘다라고 하시는 분들 연령대가 대부분 30대 후반에서 50대이시라.. 사실 제가 친구들에게도 예뻐보이고 싶은 나이인지라 어른들께 칭찬을 받는게 정말 좋은 건지 아님 그 나이때로 보여서 예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 나이때로 보이면 다들 예뻐 보인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얼굴이 실제로 삭았습니다. 식당 가면 그냥 소주잔 주시고  요즘 마스크를 써서 그런지 저를 20대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상당이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화장을 못합니다. 해본적이 없습니다. 뭐 얼굴이 예쁘니까 그런 칭찬을 듣죠 라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닌 실제로 어른들과 저희의 보는 관점이 다른가가 궁금해서 적어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키나 몸무게는 정상입니다.  164/50 
추천수4
반대수2
베플ㅇㅇ|2022.05.22 13:47
난 이십대후반인데 약간 학생들중에 객관적인 얼굴 이목구비가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처럼 예쁜건 아닌데 화장 안하고 수수하면서 어려서 풋풋한 그 나잇대의 예쁨 같은게 있어 아니면 나중에 자기 스타일 찾고 꾸미면 단아해보이겠다 앞으로 가능성이 많다 싶은 이목구비일 수도 있고 오히려 화장 진하게 하고 꾸민 애들은 진짜 누가봐도 예쁜게 아니면 예쁘다는 생각 안듬 확실한건 쓰니나 쓰니 또래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얼굴하고는 달라서 이해 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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