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 4년차 스물아홉직장인입니다
제가 너무 못됐나싶어 글을 써봐요ㅠ
남자친구랑은 대학교때 만나서 같이 취준을했고
남자친구는 먼저 취업을해서 회사다니며 1년 반동안 제 뒷바라지
를 해줬어요
꼭 취업해서 갚아야겠다고 다짐을해서 올해 3월에 취뽀를했고
그 뒤로 직장을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다보니 괜찮은 남자들이 참 많고
예전에는 그냥 괜찮네 생각이 들었다면 이제는 아쉽고 남자친구
가 있는게 후회가 될때가 있어요
남자친구를 만나도 괜히 이런행동 저런행동 트집잡게되고 키는
왜이렇게작나 어깨는 왜이렇게좁은가 이런생각이 들어요
근데 중요한건 이 감정에 이유가없어요ㅠㅠ
남자친구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너무나 저에게 잘해주고 아껴주고
사실 트집잡던 행동들도 이때까지 아무렇지않았던 행동 들이거든
요 제 마음이 변한건 알겠는데 그 이유가없으니까
제가 스스로에게 납득이 안되고 너무 쓰레기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시간을 가져보자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