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26이구..저는 23이에요.
남자친구가 화가나면 소리를 크게 내는 편이에요
그렇게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이 아닌데도 기분나쁘면 소리를 높이는거에여 ㅡ,.ㅡ
그래서 목소리 낮추라고 지금이 그렇게 화낼 상황이냐고 하면서 말한게 한두번에 아니고
자기 입으로 안그러겠다고 하게 한두번이 아닌데
어제 또 싸우다가 목소리를 높이길래 저도 화나서 "소리 지르지 말랬지!!!!!!!!"
이렇게 막 소리질렀더니 ㅡㅡ
"심한욕나오기 전에 소리낮춰라"
이렇게 침착하게 말한게 아니라 진짜 욕할것처럼 격양되서 말하더라구요
전 그만 어안이 벙벙해서............
무섭고....
깡패냐고 협박하냐고..말하면서 무서워서 못사귀겠다 말하고...끊었어요
진짜...... 무슨 욕이라도 할것처럼....
여자가 목소리 높이는건 욕할만큼 화나는 일인가요?
진짜 이런모습 보일사람 전혀 아닌데..
점점 가면 갈수록 나쁜 모습들만 보여주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화가 풀렸었는데..
이번일은 화가 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거 같아요
뿌리를 뽑던지 헤어지던지 둘중 하나인데...
어디 앞으로 무서워서 말대꾸나 하겠어요 ㅠ ㅠ
내가 무슨 조선시대 여자도 아니구..ㅠㅠ
욕을 아직 한건 아니지만...
진짜 욕나올것같아요..앞으로 싸우게되면......
이럴땐 어떻게 해야 앞으로 절대 안그러게 고칠 수 있나요?
어찌 그런말을 하는지.......자기 여자친구에게...ㅠ ㅠ
사귄지 1년 되가구...
관계같은건 한번도 안했구요.
이사람 성격이 원래 그런건가요?
좋을때는 진짜 착한데......
애교도 부리구.....
이런 경우 남친 버릇 고치신 여인분들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