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입니다
전 개나 고양이가 싫어요 일단 냄새가 너무 역하고....동물특유의냄새
왜 동물을 사람이 사는집안에서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제가 안키우면 그만이고 키우실분들은 키우시는거겠죠
그런데 제가 동네 공원에서 퇴근후 매일 걷거나 달리는데요
걷거나 달리도록 공원이 잘 조성되어있어요 그런데 길이 넓지않다보니
개끌고 오시는분들이 보이면 개가 무서워서 최대한 옆으로 피해갑니다
개가 작든 크든 개가 무서워요 우리집 강아지 순해요 안물어요 이러시는데
상관없이 무서워요... 개가 가까이와서 놀랜적도 여러번이고
개똥 안치우고 가시는분들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땅이 더럽혀져있는걸봐요...
남들이 밟아서 지저분해진거요 그리고 똥이야 치운다쳐도 오줌은?
치우지도 못하잖아요? 냄새 역해요 날이 더워질수록 개들이 공원에 싸놓은 분비물
냄새가 역하네요ㅠ 사람이 이용하려고 만든 공원이 개판이네요
개끌고 오시는분이 너무 많아서 공원이용하기 스트레스에요
친구중에 개털알러지 있는친구는 밖을 돌아다니기 힘들정도라고하네요
개키우는사람들 끼리만 사는 아파트? 마을? 이런게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개 싫어하시는분이나 개알러지있는분들도 자유롭게 다닐수있게요
개출입금지 공원이 있긴하나 차타고 멀리 나가야해서 매일 그러긴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