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다니는 일학년인데 대학 다니면서 더 늘어지고 무기력에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푹 쉬고 싶은 마음밖에 없고 좀 쉬려해도 과제에 팀플에 시험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기숙사 생활중인데 쉬어도 쉬는 거 같지가 않고 주말엔 알바여서 쉬는 시간도 짧게 느껴지고… ㅠㅠ 이 생활은 4년동안 한다니까 숨 막히고 너무 싫어요.. 간호학과 온 건 후회하지 않는데 그냥 조금 쉬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근데 단지 이 이유 때문에 휴학을 하면 나중에 허송세월을 보냈단 생각에 후회할까봐 걱정이기도 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