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막내입니다.
직장 문제로 요새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겠습니다.
직장을 그만둔다고 하며 결혼과 출퇴근의 문제를 말씀드렸습니다.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도 당한 적 있지만 직장내 괴롭힘 같은 문제는 그당시 상사분들이 그분들 선에서는(?) 잘 보살펴 주셨기에 스트레스가 극심했지만 인사이동으로 괴롭히던 사람을 못봤기에 사직의 이유로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괜히 도움준 사람들까지 여러사람 끼어들게 하고 싶지 않았고 잘 그만두고 마무리짓기위해
그만두는 이유를
곧 결혼을 하는데 신혼집을 멀리 구하였고
평소 먼 출퇴근으로 인하여 몸에 병이났다
신혼집을 멀리구해서 앞으로 더 멀어진 출퇴근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장님은 회사에 안계시고 바빠 중간책임자와 상담을 했습니다. 중간책임자도 상사이기에 상담을 한 것이 원인일까요.. 폭언을 듣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분은 회사에서 여태 잘 가르치고 성장시켜놨더니 그만두는게 말이되냐고 그만두지도 못하게 하고있습니다.
아프면 치료를 해야지 아프고 출퇴근이 힘들면 신혼집을 가까이 구했어야 했다며 본인만 생각한다고 나무랍니다.
제가 그만두면 남게되는 사람들생각은 안하냐며(제가 맡은 일을 다른사람들이 나누어서 해야함)
자기는 멀리서 출퇴근을 했고 큰 병으로 수술까지했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다.
오히려 회사에 빨리 복귀했고, 피치못하게 건강이 악화되어 딱 일주일만 쉬었다.
이런 과정에서 폭언으로 눈물을 흘리다
제가 물었습니다
그럼 제가 뭘해야했을까요? 여쭈어보고싶습니다.
라고 했더니 ‘치료’라고 합니다.
회사에 코로나로 인력이 부족할 당시 발병되어 제대로된 치료도 받지 못했고, 완치가 되지도않고 약도없다고 하여
스트레스와 피로를 최소화 하고자 그만두고 싶은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된 원인은 폐쇄적 회사문화와 직장내괴롭힘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지속(당시겪은일이 계속 생각남), 출퇴근 힘듦
눈물로 호소하며 사정을 이야기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사장님과 만나게 해달라고 해도 만날 수가 없고
본인이 나서서 자꾸 제입에서 그냥 다니겠다는 말을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자꾸 휴가를 내고 병을 치료하고 복귀하라고 합니다.
사직서를 제출하기 전에 노무사와 상담을 했고
제출하고 증거만 남으면 한달이내에 효력이 발생한다고 하여
내일 사직서 제출을 하려고 합니다.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이런게 직장 내 가스라이팅인가요?
근래에 여러 폭언과 직장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제가 누군지 알 사람들 때문에
대략적으로 남깁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으면 정신적 스트레스가 줄어드나요??ㅠㅠ
제가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할수있을까요..
뭐가도대체 문제일까요..ㅠㅠㅠ
그사람에게 뭐라고 말해야 속이 후련해질까요..ㅠㅠ
직장내 괴롭힘 문제를 속시원히 말하고 놓아 줄수 밖에 없게 해야하는지.. 그걸말해도 너만 괴롭힘당했냐 다들 참고 다닌다고 할거같아서 말해도되나싶고..
인생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ㅠ 멘탈이 약해져 혼자 뭘 결정하지도 못하고. 사고가 멈췄어요. 성인인데 이런것도 혼자 해결하지 못하냐고 욕해도 좋으니..
동생이라 생각하고 호구같이 안당하고 잘 그만두는법 조언부탁드립니다.
(일하는 분야 업계가 폐쇄적이고 소문이 빨리돌아 호구같이 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