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이게 제일 힘들어요
ㅇㅇ
|2022.05.28 22:26
조회 23,863 |추천 88
주말이 제일 힘들어요
집순이었던 날
주말마다 서울 근교 드라이브
계절 바뀔때마다 여행
열심히 다니다 헤어지니까
여행이 너무 가고싶은데
갈 사람도 없고 혼자가자니 자신도없고
차도없고
좋았던 날만 생각나요
그사람이 그리운것 보다는
놀러가고싶고 놀러갔던 그때가 그리워요
휴가철만 되면
놀러갔던게 생각나네요
좋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소해야될까요?
- 베플ㅇ|2022.05.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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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었는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세요 혼자 이것저것 할수있는걸 즐기셔야되고, 할수있어야돼요 그러다 보면 좋은 사람은 또 옆에 나타나요
- 베플ㅇㅇ|2022.05.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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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딱 그 모습이에요..물론 혼자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날씨 맘껏 즐기러다니지 못하고 예쁜 카페 갈 명분도 없고 화장하고 꾸밀 일도 없고...저 역시 그 사람이 그리운 건 아닌데, 주말에는 항상 약속이 있어 웃고 떠들었던 일상이 그리워요,. 근데 지금 저에겐 중요한 공부가 있어서 그것만을 목표로 삼고 열심하려고 보니까 나름 극복할만 해요. 외로움이 너무 클땐, 인생에서 이런 시기도 한번쯤은 있는 거지 하며 넘기기도 하고, 집중할 무언가를 찾으려고 해요. 전 최근 유튜브 보면서 요가에 맛들렸어요ㅎㅎ 인스타 보며 남들 다 놀러다니는데 나만 집에 있네 하면 내 정신, 감정 소모만 클 뿐 득될거 1도 없네요. 내 소중한 시간 어떻게 사용할지를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