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8개월 되는 딸이 있어요
남편은 사촌형이라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데
그 사촌형도 10개월 아들이 있고요
타지로 일하러 가서 주말에 오는데 저한테 잔다고 한 시간에 둘이 통화한 기록이 있더라고요 자동녹음 해놓나봐요
근데 ㅈㄴ 멍청한 게 통화녹음이 다 돼있더라고요¿¿
통화녹음 전체 목록을 보니 통화기록엔 없던 마사지샵들이랑 통화한 녹음본들도 다 있고 사촌형이랑은 마사지샵에서 했네 마네 한두 번 갔다 온 게 아니더군요
사랑하는 딸이 있는데 양심도 없나 어떻게 그런 데를 다닐 수가 있죠 그리고 저는 우리 사이가 돈독하다고 느꼈을 정도로 남편이랑 저랑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닌데
심지어 가정이 있는 남자 둘이서 쌍으로…
지금 남편은 처자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깨워서 ㅈㄹ을 해야 될까요 그냥 넘겨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