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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 남편이 마사지를 다니는데 어떻게 해야ㅠ될까요

ㅇㅇ |2022.05.29 02:14
조회 10,964 |추천 4

이제 곧 8개월 되는 딸이 있어요
남편은 사촌형이라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데
그 사촌형도 10개월 아들이 있고요
타지로 일하러 가서 주말에 오는데 저한테 잔다고 한 시간에 둘이 통화한 기록이 있더라고요 자동녹음 해놓나봐요
근데 ㅈㄴ 멍청한 게 통화녹음이 다 돼있더라고요¿¿
통화녹음 전체 목록을 보니 통화기록엔 없던 마사지샵들이랑 통화한 녹음본들도 다 있고 사촌형이랑은 마사지샵에서 했네 마네 한두 번 갔다 온 게 아니더군요
사랑하는 딸이 있는데 양심도 없나 어떻게 그런 데를 다닐 수가 있죠 그리고 저는 우리 사이가 돈독하다고 느꼈을 정도로 남편이랑 저랑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닌데
심지어 가정이 있는 남자 둘이서 쌍으로…

지금 남편은 처자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깨워서 ㅈㄹ을 해야 될까요 그냥 넘겨야 될까요…

추천수4
반대수18
베플ㅇㅇ|2022.05.29 02:41
남편이 결국 딴여자랑 야스를 한건데, 앞으로 부부 관계가 가능할까? 그생각이 계속 날테고 남자는 또 밖에서 풀고 악순환. 들켜버린 순간 끝이라고봄
베플크앙|2022.05.29 02:43
성매매충.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고, 돈이 없어야 안하는데 그 정도로 못 버는게 아닌 이상 내돈 뺏으면 그건 그거대로 가정불화 생기고 믿어보자니 남편이 조금만 연락 안되도 마사지샵 떠오르면서 화가 치밀어 오를 거고. 성매매충. 벌레입니다. 갈라서라고 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세요. 결국 또 걸릴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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