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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랑 결혼한게 후회 되네요

ㅇㅇ |2022.05.30 02:23
조회 47,684 |추천 6
새벽에 잠 이 안와서 써봅니다
저는 30대 여자이고 남편도 같은 30대 입니다
이제 결혼 2년 차에 아이는 아직 없구요
연애 6개월 하고 결혼 했는데 저는 그냥 평균 이상 외모이고
경제력은 남편보다 약간 좋아요
남편은 정말 잘생겼습니다
30대 인데 30대 같지고 않고 20대로 보이고
그런 스타일 입니다
다른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연애때는 잘 몰랐는데 결혼 하고
같이 몇년 살아보니 남편이 너무 폭력적 입니다
결혼하고 저한테 폭력을 휘두르는게 아니라
술만 먹으면 지나가는 남자한테 괜히 시비 걸어서 싸움이나 하고 그렇게 2년동안 경찰서 왔다갔다 한게 10번은
됩니다 중간에 합의금 도 많이 나갔구요
술 안 먹으면 비교적 착한편 입니다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여자 문제로 말썽 일으킨적 없고요
근데 업소 몇번 다니다 들킨적은 있네요
제발 술 좀 적당히 마시라 하면 안 마신다 하고 퇴근길에 또 마시고 오고 주말엔 집에서 술 먹고
하 참 이러다 언제 한번 크게 일 날 거 같아서 두렵기도 하구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추천수6
반대수256
베플ㅇㅇ|2022.05.30 08:45
잘생겨서 문제가 아니라 주폭이 문제인거잖아요. 잘생긴 놈이라고 다 그런 거 아닌데 외모에 눈이 멀어 덥석 결혼부터하고나니 머리 아프세요??
베플개뿔|2022.05.30 10:32
잘생긴 남자랑 결혼하게 아니고 폭력적이고 업소다니는 남자랑 결혼한게 후회가 되야지. 잘생긴 남자랑 결혼한다고 다 잘생기기만 한남자랑 결혼하는줄 아니? 잘생기기도 한 남자랑 결혼하는거지...
베플ㅎㄷㅇ|2022.05.30 14:48
느낌에 쓰니 눈에나 잘생겼지 사실 잘생기지도 않았을 확률 99%
베플ㅌㅌ|2022.05.30 14:11
2년동안 경찰서를 10번 넘게 왔다갔다하고 업소를 몇 번이나 가는 남자가 정상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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