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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살인사건이 났는데 범인이 우리 마트 손님 같아요 2

ㅇㅇ |2022.05.30 15:11
조회 7,672 |추천 3

전편에 이어서










다음 날,

경아가 사는 아파트로 배달을 온 명숙은

어제 매정하게 보낸 것이 마음에 걸려

경아의 집앞으로 찾아감



하지만 문을 두드려고 기척도 없고




 


옆집의 택배박스가 열려있는 걸 보고

누가 남의 택배를 막 열어보냐며 욕하던 명숙은


(알아 차렸겠지만 이전에 시체로 발견된 여성의 집임.

경아가 그 옆집에 사는 거)


누군가 계단을 올라오는 기척을 느낌









 



급하게 옆에 있는 비상구로 몸을 숨기는 명숙과

가까워지는 남자의 그림자












같은 시각,


  


마트에서 물건을 정리하던 대성은

쏟아진 버블건에서 익숙한 알약들이 함께 쏟아진 걸 발견하고, 

그 때 봤던 알약들이 버블건 속 사탕이었다는 것을 알게됨






 


마트 직원에게서

"이 버블건은 너네 아빠가 사기당해서 가져온 거라

우리 마트에서만 독점판매했다"는 얘기를 듣게 되고






 


제조사를 검색한 대성은

회사 대표의 얼굴에 익숙함을 느낌







 


마트 알바생이 '쌍절곤 할배 아니냐'고 옆에서 얘기해주자

대성은 그 얼굴을 기억해냄







 


한편 명숙은 403호 경아의 집 열쇠를 가진 남자를

핸드폰으로 몰래 촬영하다가 실수로 핸드폰을 떨어뜨림






 


그리고 손전등이 자신에게 비춰지자마자





 



역시 써니 춘화답게 엄청 줘 팸







 


한참을 때리다가

남자가 금성부동산 주인이라는 걸 알게된 명숙







 


부동산 주인은 

아랫집에 물이 샌다고 해서 집을 확인해야 하는데

경아와 연락이 안 되고 집 주인 역시 세 들어 사는 경아와 연락이 안되니,

직접 확인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문자까지 보여주며 해명함




 



상황이 좀 정리되자 부동산 주인은 명숙에게

혹시 경아가 집 안에 있을 수도 있는데

남자 혼자 불쑥 들어갔다가 오해 받을까봐 걱정되니

같이 들어가 줄 수 있냐고 부탁함





 


제안을 받아들인 명숙은 먼저 경아의 집으로 들어서는데








바닥에 물이 가득함

당황한 명숙은 안쪽으로 후레시를 비추고


 


명숙과 부동산 주인은 그 자리에 주저앉음







 



명숙은 물바다 한 가운데에 경아의 시체와

황도캔 하나가 나뒹굴고 있는 걸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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