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는 헤어샵 브랜드이고 서울 어느 지점에서 관리자 실장으로 일했었습니다.그 곳 디자이너 중에 현재 나이 27 쳐먹은 디자이너 실장이 지속적으로 우연을 가장해 엉덩이를 치고 다녔습니다.처음 터치는, 카운터에 기대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 저의 옆에서 모니터를 보고 있다가갑자기 거의 몸통으로 박치기 하듯 엉덩이를 치고 가면서 "실수~" ㅇㅈㄹ 하더군요.그 넓은 공간에서. 옆에 사람이 있다는걸 눈이 없지 않는 이상 모를 수도 없는 상황인데.그 이후에도 자잘하게, 그냥 눈이 발바닥에 달리지 않은 이상 앞에 사람이 있으면자연스럽게 피해서 지나갈 수 있는 곳을 굳이 피하지 않고 지 손을 아주 자유롭게 치고 다녔습니다.내가 요란하게 갑자기 움직였다거나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애초에 먼저 가만히 서있는데뒤에서 그러고 지나가는거에요.참다 참다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카톡을 보낸 후 답장도 보기 싫어 차단했고,다음날 저에게 와서 따졌습니다. (그냥 씨씨티비를 다 따놨어야 했는데..)
따지는 내용은 대략,왜 이제껏 혼자 참다가 이런식으로 말하냐 일방적으로 카톡 보내면 어떡하냐.왜 자기 죄인 만드냐, 좋게 좋게 말해야지따위에 말같지도 않은 말을 짓껄이면서 뻔뻔하고 치졸한 태도였습니다.실수인척 내빼고 사과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적 없다고 잡아떼는 것도 아니고그냥 좋게 말해야지 왜 저렇게 보냈냐 이거였어요. 지 기분나쁘다고.. ㅎ내가 왜 니기분 살피고 니 기분 맞춰서 말해줘야 하니?이것도 녹음을 했어야했는데, 진짜 후회됩니다.자꾸 제 입장은.. 어쩌고 이러길래 그래요 누구 입장에서는 경찰도 부를 수 있다고.딱 이 한마디 하니까 꿀먹은 벙어리 돼서 마지못해 죄송하다고 하더군요.그것도 '기분나쁘셨다면'을 붙여서..
그 이후로 감정적인 태도로 저를 째려보기도 하고 시비를 걸기도 했으며업무적으로도 피해를 줬고 사과 한마디 제대로 하는 꼴을 본 적이 없습니다.그에 대한 정신적인 피해가 상당했고,진짜 그 뻔뻔한 면상과, 구역질나는 태도에 진짜 혐오가 절로 나오고면상만 봐도 진짜 심장이 뛰고 구역질날 것 같았고 진짜 정신병걸릴 것 같았어요.전부터 몇 여자직원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았어요.필요 이상으로 들이대고 갑자기 어떤 여자디자이너한테 백허그한 적도 있음.그거 당한 분은 기분 개더러워했었고.'그냥 뭔가 저새끼는 쎄하다'는 얘기도 들었어요.전에 일하던 미용실에서 사고쳐서 여기로 온 것 같다 이런 말까지 들었음.
퇴사한 이후에 친한 디자이너때문에 머리하러 갔다가 그 새끼가 또 시비걸어서봉변당하고 본사에 컴플레인 걸었고 원장한테 연락왔고,디테일하게 상황 다 얘기했더니 미안하다면서 내 말 다 들어줄 것처럼 하더니결국 서로 풀어라~ 통화해봐라~ ㅋㅋㅋ원장 부탁때문에 어쩔 수 없이 통화했을 때도 엉덩이 치고다닌 것부터 똑바로 사과하라니까예예~ 죄송합니다~ 예예~ 비꼬고 있고, 뭘 잘못했냐고 나한테 무슨 불만이 있어서그딴식으로 행동하냐니까 죄송합니다~ 무슨 말이 듣고 싶은거에요? 이딴식이었습니다.통화내용 다 녹음했고, 카톡내용도 다 가지고 있었어요.
결론은, 경찰에 신고접수를 했지만 불송치 종결났어요.녹음, 카톡내용가지고는 안되네요. 그래서 이의신청하기로 했어요.
완벽한 물증도 없는데다가 매장 내에서 참고인이라고 유리하게 증언해준것 같더군요.그리고, 지금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굳이 제 편에 엮이고 싶겠어요?원장부터해서 지들끼리 성희롱 교육하자 이딴 얘기까지 나왔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기대도 안했지만, 진짜 불지르고 싶고, 거기 다니는 동안 저는 정신병걸릴 것 같았어요.뭘 위해 참았는지. 원장보고 참았는데 그냥 ㅂㅅ됐고~전화로는 대신 무릎꿇고 빌라면 빌수도 있다고 별 쌩쑈를 다하고결국 팔은 안으로 굽겠죠~ 그리고 사과를 왜 당신이 하세요.사고친 새끼가 수습해야지? 아주 엄마 나셨죠~
그리고 참고로 그새끼 그사이에 결혼까지 했어요.
어떻게 하면 ㅈ될 수 있는지. 브랜드 지점 다 까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이런데 처음 글 써봐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진짜 사지를 갈라 찢어 죽여버리고 싶어요...
제발 여러분들 항상 녹음부터 하시고, 씨씨티비 꼭 확보하세요..진짜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