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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억까 당한썰

메론크로플 |2022.05.31 20:47
조회 86 |추천 0
다른 커뮤에서는 말이 안 통해서 여기다 적어봄... 5월 29일 일요일 오후 6시 50분쯤에 자주 가는 PC방에 가서 음식 시키고 이용하고 있는데 한 10분쯤 지나니까 알람이 와서 보니 카운터 왈 : "8시까지 주문이 안 됩니다." 아니 그럼 사전에 주문을 막아두던가 뭔가 단답형에 1차 빡침 그래서 "8시까지 주문 안 된다고요? 왜죠"라고 물어보니까 카운터에서 하는 말이 "재고가 없어서 재고 채워야 합니다" 그니까 재고가 없으면 품절 표시 키고 작업해야지 주문을 열고 이따구로 주문 안 된다길레 화나서 그냥 끄고 집 감 이제 다음날 아무리 생각해도 화도 나고 따질 겸 겸사겸사 이용도 할 겸 갔는데 계정을 잠가놨더라고? 여기서 2차 빡침카운터에 문의하니까 8시에 주문한 물건이 나왔는데 없었다는 이유 ...? 내가 여기서 잘못 들었나 싶어서 그날 카운터에서 알림 온 거 보여주고 따지니까 계정 풀어줄 테니 자리에서 이용하시면서 기다려 달래 그래서 이용도 할 겸 어제 못 먹은 거라도 먹으면서 기분 좀 풀자는 심정으로 주문을 했다 근대 알바가 와서 하는 말이 어제 결제 안 하고 간 거는 결제해줘야 한데 여기서 3차 빡침 때문에 뭔 소리냐 8시까지 주문 안 된다길레 그냥 갔는데라고 하니까 알바가 사장인지 주말 알바에게 연락하고 하는 말이 가관임'직접' 취소를 안 해서 취소가 안됐고 물건 나왔는데 결제도 안 하고 가서 라는 거임 아니 무슨 취소 안내도 없었고 이용 끝난 거 표시 떴을 텐데 그때는 아무 말 없다가 이제 와서?그래서 그냥 너무 빡치고 어이없어서 아까 주문한거 취소해주고 어제꺼 그냥 결제하고 나갈게요 하니까 잠시만요 하고 감그러더니 한 3~5분 뒤에 와서 하는 말이 이미 주문 들어가서 완성직전이라서 취소가 힘들데...그순간 빡침 한계치를 넘어서 한 10초간 벙쪄있다가 그냥 이것저것 얘기하기도 싫고 그냥 결제하고 음식 받을 테니 이거 인터넷에 올린다 얘기했는데 알바는 오히려 올려달라는 거임
이거 내가 궁금해서 그런데 내가 잘못한 건지... 아니면 그 PC방 상식이 이상한 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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