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쯤이야기입니다
서울에서있는전
오랜만에친구를보기위해서
대구에갔습니다
친구들이랑술을마시는데
하필이면제가같이가서잘친구가자꾸게임에걸려서
만취상태가되가는겁니다정말안되겠다싶어서
새벽2시가넘어서끌로나왔습니다
비틀비틀거리는친구를자취방까지대려오는데
힘들었습니다 ㅠㅠ
친구자취방이2층이라서계단을걸어서올라가는그순간도힘들더군요 ㅠㅠ
차취방입구문을여는데
구석에서어떤여자가쭈구리고자고있는거예요
친구가"언니여기서머해요?"
여는다꼬여가지고 ...
언니"ㅇㄹ낾ㄹ얌ㄹ"
머라고말은하는데안들리더라구요..
친구 "언니지금안들어가고머해요"
언니 "열쇠가열쇠가없어 "
친구 "저희방에서오늘은자요"
그렇게해서언니를대리고방에들어왔습니다
친구는구토현상이자꾸나와서화장실에있는데
전술도먹었겠다
그냥침대위에누워있었습니다
근데창문이열리는소리가들려서그쪽으로고개를돌리는데
세상에나언니가창문을열고뛰어내릴려고하는거예요
전언니한테 "안되요안되언니안되요 ㅜㅜ"
언니 " 나집에가야되..집에갈래 "
나 " 언니언니내일가요 ㅠㅠ 지금여기 2층이예요 언니언니안되요 "
언니 " 집에갈꺼야 ..지금가야지되는데 "
나 " 언니언니내일가요내일 ㅜㅜ"
전정말있는힘껏땅겨서언니를바닥에눕혔습니다
술이취해서그런지눕더니바로자더군요 ..
저는안심하고잤습니다..........
그리고아침에벨소리에일어나고
근데...언니가또창문을열고뛰어내릴려고하는거예요
전또 " 언니언니지금머하는거예요 "
언니 " 집에가야지아침이잖아 "
나 " 그쪽으로어떻게가요언니안되요뛰어내리면위험해요 2층이예요 "
언니 " 여기창문으로해서방에갈려고..어제너나방에못가게잡더라계속 "
나 " ㅡㅡ;;"
아니이게무슨얼마나황당하던지 ..세상에나언니는
창문밖으로걸어다닐수있는길을걸어서언니방창문으로갈려고하는거였습니다
술먹고뛰어내릴려고하는게아니라..
단지집에갈려고
정말얼마나어안이벙벙하던지..
전정말죽는줄알아고어제그렇게난리를피웠는데..
지금생각하면정말웃음밖에는안나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