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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취급하는 직장 동기

ㅇㅇ |2022.06.01 22:40
조회 28,815 |추천 22
직장 같은 팀에 입사동기 1명 있어요.처음엔 잘지내는 듯 했지만성향이 완전 반대라 점점 멀어지다가 결국 어색한 사이로 지내요. 트러블나거나 싸운적은 없구요
직장에서 만난 사람 다 친하게 지낼 수 없는거 잘 알기 때문에 어색한 사이로 지내는건 그렇다쳐도그 동기는 업무상 이야기도 저한테 안해요.
누가봐도 제 업무인데 선임한테 업무요청을 해요.그러면 제가 선임 바로 옆자리라 옆에서 듣고 바로 넘겨 받아요. (자리가 너무 가까워서 선임이 또 이야기 해줄 필요도 없이 다 들림)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일하러 만난 사이에서 업무상 이야기를 회피하면 어쩌란건지..도대체 이게 뭔지..그렇게 말도 섞고 싶지 않은건지...
(참고로 그 직원 말수가 적거나 소심한 타입도 아니고제 선임이랑 유난히 친한것도 아니에요) ----------------추가------------------ 그 직원분 성향을 세심한 스타일로 오해하신것 같은데 오히려 반대입니다.
그 동기가 오히려 할 말 다 하고, 감정도 겉으로 티를 많이 내는 스타일이고, 저는 일로 만난 사이에 남의 일에 간섭하고 쉽사리 조언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걸 받는걸 좋아하지도 않아요. 선은 오히려 그쪽에서 넘었죠 그 동기는 힘든 일은 안하려고 뒤로 빠지면서 항상 바쁜척, 힘든척 해서 항상 저한테 업무 몰리고..
솔직히 손절 치면 제가 먼저 쳤지 그 쪽에서 싫은 티를 더 팍팍내서 억울할 정도입니다ㅠㅠ누구때문에 고생하는데 고마워해도 부족할 마당에..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업무적인 대화까지 피하는게 맞는 건가요?


추천수22
반대수7
베플|2022.06.02 18:59
다음에 또 그러면 얘기 시작하자마자 듣지말고 님은 화장실이나 탕비실 가세요. 그럼 선임이 어쩔 수 없이 님한테 따로 얘기를 해 줘야 할텐데 그게 반복되다 보면 선임이 귀찮아서라도 정리할듯요. 아무리 말 섞기 싫어도 업무적인 대화까지 그런 식으로 티내는 건 그 사람이 잘못된건데 선임 대처도 별로인거 같아요.
베플dd|2022.06.02 08:47
그냥 쓰니가 모르는 불편함이 있는 것 같은데.. 쓰니가 모르는 사건이나 말투, 행동 때문에요 이유 없이 저러진 않겠죠 한번 물어보세요.
베플ㅇㅇ|2022.06.02 17:56
그냥 똑.같.이 하믄됩니다.
베플ㅇㅇ|2022.06.02 18:50
그냥 님도 무시하세요 모든사람이 다 나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나한테 잘하는 사람 챙기기도 바쁩니다.
베플ㅇㅇ|2022.06.02 17:33
쓰니의 기가 약해서 후달리는 것. 못된 인간은 약한 자에게만 함부로 행동한다. 그런 것들은 상대가 흔들리는 것을 보면 더욱 의기양양해 하면서 기승을 부리나, 태연하고 당당하면 개수작을 멈춘다. 그러니 쓰니는 차분하게 무시하고 본인 페이스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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