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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으로 랩하는 오프리쉬 중년

아무아무 |2022.06.02 12:03
조회 403 |추천 3
동네에 작은 공원겸 동산이 있는데 거기에 운동기구? 있는 곳에 벤치에 앉아서 쉬고있었습니다.

멀리서 개들이 짖는소리가 나서 산책나왔나보다 그러려니하는데 갈색푸들 두마리가 목줄을 안하고 나타났습니다.

하나는 푸들인데 다른 하나는 자세히 못봤지만 다른 견종같았구요, 둘 다 목줄없이 그냥 있어서 쳐다보는데 견주인 중년여성이 뭘 쳐다보냐고 대뜸 시비를 걸더라구요. 중년여성 두 명이 있었구요.

그래서 '개 목줄 안하시면 안돼요. 요즘 불법입니다. '라고 말해주니 갑자기 버럭버럭 노발대발하면서 뭐 잠깐 풀어준거라고 화를 내더라고요. 자기 개는 혼자 똥싸고 알아서 똑똑하게 잘다닌다고 , 여기사냐고 자기 여기사는데 너 여기 주민이냐고 싸가지없다는둥; 그러면서 뭐같은X 쌍X 조X같은X 등등 찢어죽인다는둥;; 입에 담기 심한 쌍욕들을 랩하듯이 박더라고요ㅋ 어이가 없어서.

막판에는 멀찍이서 무대퇴장하는거 동영상으로 찍어놨는데 자세히 식별은 안되지만 욕하는건 다 녹음됐고요.

옆에 지나가던 다른 주민 할머니가 저보고 아이고 오늘 욕 많이 먹어서 배부르겠다고 농담까지 하셨습니다ㅋㅋ


근처 CCTV확보해서 동영상이랑 같이 신고해서 개목줄 미착용 과태료에 쌍욕 5분간 박은거 모욕죄로 멕이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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