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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한심해?

ㅇㅇ |2022.06.02 15:47
조회 97 |추천 0
얼굴은 평범한데 지인들이나 남자들이 ㅂㄹ라고 들었고 
외모 컴플렉스가 없잖아 있지만 되도록이면 티 안낼려하는데 
원래 내가 155에 35 키로 개말라였는데 
살쪄서 49로 되서 지금 살찔까봐 무서워서 식이장애 온 것 같음 ㅠㅠ
공부도 못해서 매일 선생님이나 부모한테 혼나고 애들한테
조별과제하면 굼뜨고 너때문에 시간 죽인다고 잔소리 들음 ㅠㅠ
꾸밀려고 노력중인데 꾸며도 큰 차이 모르겠다고 들음 
마지막으로 내 인성갖고 뭐라 그럴 수 있겠지만
진지하게 나보다 못한 사람 보면 안심이 생겨 ..
그래서 그런애만 골라 친구해서 너 없인 못산다는 뉘앙스로
걔 붙잡으면서 내 자존감 채워 ㅠㅠㅠ 어쩔 수 없어 그래야 내 맘이 편해 ㅠㅠ
나보다 못한 사람이나 나보다 잘나도 단점이 보이면 그제야 기분이 좋아지는데
요즘 그게 전보다 심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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