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맞벌이입니다

둘째 출산 후 3년정도 쉬다 다시 직장다녀요

시댁이 근처사셔서 아침에 저희집에 시어머니오셔서 식사하시고 저희나가고 둘째 어린이집에 데려다주시고 4시하원과 첫째학원갔다오면 저녁까지 챙겨주시고 저 퇴근후 시댁가서 저녁먹고 아이들 데리고 집에오면 8시
그후에 애들 씻기고 첫째공부봐주고 애들재운담에 밀린집안일합니다
아이들 내일 입을옷,준비물 식기 세척 빨래등 다음날아침에 식사할 국등 끓이기

신랑은 보통10시에들어옴

그러다보면 보통 12시 아님 애들 재우다 깨서 새벽에 집안일해요 새벽에 둘째 기본두세번 깨서 통잠이란건없구요
아침 6;50분 7시 일어나 밥하고 씻고 애들하고 식사하고 출근하는데 (신랑차로)신랑은 매일 늦는다고 난리예요 하는일때문에 일찍나가자고 10분일찍일어나라고 난리인데 전 아침에 십분이 버겨워요
오늘도 늦었다고 화내길래 이번주 아이보채고 일안하다 다시 일하고 새로운일이라 적응하니라 많이 힘들어서(한달반됨) 피곤해서 그런다했더니 니가 안피곤한적있었냐며 화내네요 그럼 이렇게 늦는날 반찬도 좀놔주고 도와주라했더니 그소리하지말래요 매일하는일 십분일찍일어나면되지 자기가 안도와준단소리만한다고
신랑 손하나 꿈쩍안하다가 맞벌이시작후 청소 분리수거는 본인이 한다더니 일주일에 한번청소해요
물론 신랑이 안도와주는거만큼시어머니 도움받긴하지만 꽁짜아니고 카드로 시댁생활비 본인 미용실사우나병원 기타 렌탈비등 관리비도 저희가 내드립니다

아침에 싸움서 그럼 일찍들어와서 애들이라도 씻겨라 그럼나도일찍일어나겠다했더니 화내네요 본인이 노니라 안들어오냐며 개인사업같은일이라 본인이 퇴근정하는거고 공부하는거긴하지만 저도 혼자 매일 버겨워요

제가 신랑말대로 게을러 그런건지
전 체력이 진짜 딸리는데 일도 하던일이 아니라 적응하니라힘들고(원래하던일하려했으나 시댁사업돕는중 도와달라하셔서...)
저 힘든건 생각안해주는 신랑땜에 속상합니다ㅜㅜ
추천수53
반대수5
베플쓰니|2022.06.04 12:45
참 쓰니 혼자 동동거리며 사네요 저런 남자는 애낳으면 안되요 돈이라도 풍족히 벌어 전업시키든가 애낳고 돈벌고 여자만 힘들어요 대체로 남자는 총각때 하던 돈만 벌면 임무끝
베플ㄴㄴ|2022.06.04 12:00
남편 마인드는 부인을 전업시켰을때나 할수 있는 마인드인데, 쓰니 일 그만 둬.
베플ㅇㅇ|2022.06.04 12:04
전업이라도 애키우는 와이프 저런취급 안해요.. 진짜 ㄱㅅㅋ네
베플i|2022.06.04 12:30
맞벌이는 가사일 육아일 분담해서 해야 해요 남편 제정신 아니네요 애들은 9시에 재우고 님도 10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요 7시에 일어나면 아침에 몹시 바쁘죠 아침식사도 간단하게 먹으세요 고구마, 빵, 과일, 주스, 우유 이런걸로요
베플ㅁㅁ|2022.06.04 15:10
혼자 아둥바둥하지마세요.. 여자는 체력딸리는거 맞습니다 저도 아이셋에 맞벌이 했고 바쁜남편 대신해서 쉬는날엔 혼자 애 셋 데리고 나들이 다니고 했는데 지금 남은건 고장난 몸밖에 없습니다.. 병원서 수술해야한다하니 이제서야 조금씩 도와주는 남편이네요.. 님 몸은 님이 챙겨야합니다.. 혼자 애쓰지 마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