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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벌받다가 그만 저지르고 말았어요

애기대지 |2008.12.28 21:41
조회 1,165 |추천 1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을 보는 이번에 22살되는 여자예요

몇일전 해피투게더 보다가 공형진아저씨가 한 얘기듣고 생각나서 저도 한번 ..ㅋ

중학교때 있었던 일인데요

저희 학교는 남녀공학 남녀합반이었어요

어느날 수업시간에 떠들다가 저 포함 몇몇 반 친구들이 학교 뒤에서 벌을 받게 됬는데요

여자들은 앉아서 무릎꿇고 손들고 서있기!

남자들은 엎드려 뻐쳐 하고 있기!

저희들은 벌을 서고 선생님은 계속 수업을 하고 계셨는데요

갑자기 제옆에있는 남자애가 안절부절 못하는게 눈에 보이는거예요 ㅋㅋㅋ

그래서 쟤가 왜저러지 ㅋㅋ쉬야 마렵나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때 선생님 하고 불렀는데 그 소리가 수업때문에 묻혀서 안들렸나봐요 ㅋㅋ

계속 그애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고

그러다가 절정에 다달았는지 갑자기 애가 앉는겁니다 그걸 저만 봤는데

바지에 ..........싸고 일을 저질르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게 작은게 아니라 큰거 !!!! 

저는 경악했고 그아이는 그상태로 화장실로 줄행랑!

그리고 그아이는 그날 학교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쪽팔려서 못오나 보다 했는데

그 다음날은 학교에 온거예요 ㅋㅋ그러더니 저한테 와서 슬쩍 애들 다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잘 모른다고 아는애들만 안다고 그러니까 ㅋㅋㅋ(사실은 다 알고있는데ㅋㅋㅋ)

다행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왜 학교 안왔냐고 물어보니까

당연히 저희는 쪽팔려서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교복 바지가 마르지 않아서 못왔다는겁니다 ㅋㅋ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구요 ㅋㅋㅋ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ㅠㅠ진짜 이때 재밌었는데....재미없게 표현이 됐네요 ..

괜히 글만 길어지고 ㅜㅜ죄송합니다!!

나는 그냥 웃기고싶었을뿐이고 ! 나는 무지 재미있었을뿐이고 ! 글재주가 없을뿐이고 ㅠㅠ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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