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마인드가 ㄹㅇ답이없음..
초등학생때부터 교회 강제로 끌고가서 예수믿게하고
안믿을거면 집 나가라해버림
집회나 모임있으면 무조건 참여시키고
모든 일을 다 종교랑 연관지어서 생각해
내가 노력해서 뭘 했으면 하나님이 도우셨다고하고
뭐가 안됐으면 기도가 부족했나보다 이런소리하고,
고등학생때 정말 집순이어서 1년에 옷 20만원어치 살까말까 수준이었는데 옷이나 가방을 살때도
부모님한테 좀 사달라하면 며칠동안 기도해보고 사준다했음 똑똑히 기억함.
그리고 보통 자식들이 다 성인됏으면 가족끼리
술도 마시고 해외여행도 하고 하는거아닌가
우리집은 경제적여유가 안되는것도아니고
해외여행은 꿈도못꾸는데 헌금은 꼬박꼬박 잘만내
아빠는 은퇴하고 교회차리려고하던데
여기까지는 뭐 그렇다쳐도
개인의 여가 < 종교임
자기자신한테 투자하는거보다 교회에 헌금내고 투자하는게 더 가치있다고 믿고있더라.
그래서 왜이렇게까지 하냐 물어보니까
천국에서 하나님나라에서 더 풍요롭고 온전하게 살 수 있고, 현생에서도 물질적으론 부족해보이지만
돈만많은 부자들보다 우리가 더 값진 인생을 살고있다, 우리도 하나님 열심히믿으면 부자가 될수있다
이런 이상한말 하고있음.. 종교 뿐만 아니라 마인드도 좀 이상해
우리집에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건조기 이런 전자제품이 거의없는데 그래도 전자레인지정돈 필수아니냐며 사자해도 전자파때문에 몸에 해롭다고 5년째 안사는중임;
여름 장마철에 한창 빨래 안말라서 건조대 널어놔도
안마르면 꿉꿉한 냄새나잖아?
학교다닐때 교복에서 그 냄새가 나서 애들이 냄새난다고 한적이 있었거든. 그게 너무 싫어서 건조기 하나 사자해도 애들 코가 이상한거아니냐며 애들이 예민한거라면서 절대 안삼
곱씹어볼수록 아무리생각해도 뭔가 이상하고
내가 부모였으면 절대 안할 행동을 하고
이걸 안해준다고? 싶은게 너무많은 가족인데
하루빨리 손절치고 연끊는게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