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자주 즐겨보는 대딩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자주 싸우게 되서 정말 해결책이 안나서 고민 올려봐요..
솔직히 제목대로 그렇게 믿음이 안가는 남자친구는 아니예요..
그러나 몇몇 사건때문에 제가 믿음이 좀 잃어 진것 같아서요..
상황은 남자친구는 지방에 살다 대학 다닐때부터 자취하고 저는 그냥 부모님과
함께 사는대요..
문제는 맨 처음에 사귈때는 자취하고 집이 시골이다보니깐 정말 엄청나게 많은 친구들이
있다는게 이렇게 싸우게 될 줄 잘 몰랐고 제 친구들 못 만나고 매일 남자친구들 친구 만나
고 여자든 남자든 거의 매일 다 만났다 싶히 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같이 있을 때 마다 친구들한테 수없이 문자나 전화오고..
솔직히 자취하면 외로우니깐..거의 3일에 한번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러 나가요..
전 외박도 안되고 집에 10시나 11시에는 들어가야되서..
크리스마스날도 일찍들어갔죠..근데 한번은 친구들이랑 다같이 놀러갔는데 (물론 여자
분들도 있었어요) 저 혼자 나이어리고 지방도 아니고 꽤 소외감을 느끼면서 놀았는데
여자는 직감이란게 있는지 어떤 여자분이 자꾸 저희오빠가 자기를 안챙기면 섭섭해하고
막 계속 옆에 달라붙어 있고 이러는겁니다..솔직히 지방에 오빠가 학교 다닐때는 다 남중남고라 그냥 동네 친구면은 학교친구처럼 완전 막대하고 그래보이지 않더군요..
오빠는 또 막 챙겨주고..사진찍은 거 보면은 완전 옆에 꼭 붙어서 있고 오빠 앞에 서서
찍고..오빠는 저한테 어깨에 손올리고 그 여자분 앞에 있을때 어깨에 손올리고 찍고..
사진보면 죄다 그래요..근데 오빠는 제가 그 문제로 싸우면 그 여자가 이말들으면 웃겠다고 친군데 왜그러냐고 하지만..진짜 직감이란게 있거든요..
진짜 느낌이란게 있는지..계속 제 눈치를 보며 제가 다른 데로 피하면 이쪽으로 부비고 오고..그리고 오빠가 없을때 저한테 막 태글 걸고..
그리고 또 그 여자분이 생일이라 생일파티를 가라오케에서 술을 쏘겠다고..
전 당연히 못가죠..근데 남자친구 핸드폰에 남자친구는 아니지만 다 친구들이지만
오빠의 다른 남자친구와 어떤 여자분이 서로 껴앉고 춤추는 사진..
지방이라 그런지..저랑은 노는게 다르더군요..
점점 차이를 느껴가며..저는 하나하나 이해가 가질 않고..자취를 하다보니 저로썬
하나하나 걱정되는게 사실인데요..
그럴때 마다 남자친구는 그냥 믿으라고..왜 자길 못믿느냐며..믿긴 하지만..휴..
근데 남자친구는 정말 믿음이 안가고 흠잡을때가 없지만..행동을 참 애매하게 해서..
주변 여자들한테 다정하고..오빠가 바람을 피는건 아니지만..휴..이 답답함이란..
솔직히 진짜 밤에는 술마시러 나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은데..오빠의 인간관계가
그럼 다 끈킬꺼 같고..제가 솔직히 여자랑 술마시러 갈지 집에는 들어왔는지 어떡해 알겠어요..저는 술마시러 갈때면 그냥 연락아예끊고 3일간 삐져서 연락을 안해요..
그리고 또 싸우고..진짜 맨날 반복됩니다..친구들이랑 술마시면 그 담날은 뻗어있고
그 담날은 또 못한일 해야되고..그렇다고 연락을 안하는건 아닌데..괜히 섭섭하고
내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은것 같고 서운한건 왜일까요..ㅠㅠ
정말 맨날 싸우니 지치고..해결 방법이 없는거 가테요 ..ㅠㅠ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