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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퇴소 때 시어머님 동행

|2022.06.13 01:08
조회 78,818 |추천 5

제목 그대롭니다..

곧 조리원 퇴소하는데요.

퇴소하는 요일은 금요일이고, 남편이 연차내서 저 데리러 올 예정인데, 시어머님이 같이 오신다고 하셨다네요.

손주 빨리 보고싶으시다고....

그리고 조리원 퇴소때 같이오셔서 토-일 주말 자고 가신다 하심...

시어머니 오신다는 말에 친정 어머니께도 말씀드려 와달라 하긴 했는데... ㅜ.ㅜ

보통 조리원 퇴소 때 남편 말고 시어머님이던 친정어머니던 누군가 더 와주시면 퇴소 때 더 편한가요?

제 입장은 조리원 퇴소 때 남편만 있음 될 것 같거든요.
(시어머님 안오신다하면 친정 엄마 굳이 안오셔도 됨.)

남편한테 제 입장 말하니 시어머님이 아기 너무 보고싶어하셔서 오지말라고 차마 말씀을 못드리겠다고.....

하 .. 인생 선배님들...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 있을까요?

추천수5
반대수301
베플ㅇㅇ|2022.06.13 02:34
남편이 눈치없고 중간역을못하면 어쩔수없죠. 친정엄마 부르지마세요 절대. 시어머님한테 어머님 이것좀해주세요 저것좀해주세요 아이 목욕좀시켜주세요 미역국 끓여주세요. 남편이 뭐라하면 (어머님이 나 산후조리 도와주시려고 오신다고 한거아니야??? 며느리 편하게 쉬도록 아이봐주시러오신거아니야???그쵸 어머님???우리어머님 정말 좋으신분같아 ) 이런식으로 알아서 얘기하세요. 시댁은 진짜 아이만 보려고 오는거지 며느리 밥상이나 아이 케어에 도움주려고 오는거 아니거든요. 또 빈손으로 올꺼예요. 내아들의 자식이 보고싶은거지 며느리 생각은 1도안하는게 보이네요. 퇴소하자마자 집에와서 이틀씩이나 있겠다니... 그리고 아이자면 같이 누워서 자요. 시어머니가 계셔도 그냥 자세요ㅡㅡ 가만히있으면 훈수만 엄청듣고 피곤해져요. 저는 아무것도몰라요 도와주세요 이컨셉으로 밀고나가세요. 다시한번얘기하지만 절.대 친정엄마 호출금지입니다. 친정엄마오시면 모든 뒷처리나 힘든일 그리고 사돈 밥상까지 차려드리게 됩니다.
베플ㅇㅇ|2022.06.13 01:45
애 낳은 아내보다 지 엄마 이기심이 더 먼저인 새끼가 결혼은 왜 해서 엄한 여자 고생만 시키냐. 엄마한테 봉사하고 손주 낳아줄 여자가 필요했대요?
베플ㅇㅇㅇㅇ|2022.06.13 01:12
이건 남편이 잘라야하죠. 조리원퇴소해서 정신없고 체력적으로 힘든시기인데 몇일만 기다리시라고ㅡㅡ 저도 조리원퇴소할때 시어머님 오신다고했는데 남편이 칼같이 잘랐어요. 퇴소할때오는것보다 토.일 주무시고 가시는게 눈치없으신거죠. 며느리 밥얻어먹으려는건 아니시겠지만 사돈한테 밥상받겠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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