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6학년때 남자애를 좋아했거든?진짜 내 첫사랑이야 얼굴도 내 이상형이구 성격도 괜찮고 근데 걔가 나보고 갑자기 돼지라는거야..내가 살이 좀 많이 쪘긴했어..근데 내가 찐걸 알면서도 너무 충격이였고 상처받았어 거기서 끝이 아니라 좀 가끔 돼지라 그랬었어..난 근데 그냥 웃으면서 못들은척했어..졸업사진도 나 완전 투턱나오고..남자애들이랑 연락도 안하고..짝남은 진짜 잘나왔어 그렇게 같은중을 갔어 다른반이 됐지..근데도 걔가 우리반만 지나가면 걔한테만 눈길이 가고 진짜 너무 좋아 그런말을 했어도 아직도 너무 좋아 난 내가 포기한줄 알았어 근데 아니였나봐 내가 초딩때 친구들한테 같은반 친한 여자애들한테 내가 걔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졸업하고 선생님 생신날 몇몇 시끄럽고 분위기 끌어주는 애들끼리 모여서 갔어 근데 그때 그 여자애들이 짝남한테 말했다는거야..난 진짜 ..하..망했다 생각했어 근데 걔가 별 반응이 없었데 그래서 좀 접었어..근데 자꾸 걔가 지나갈때마다 너무 좋은걸 어떻게ㅠㅠ진짜 살빼서 고백하고싶어 도움좀 주라ㅠㅠ
살빼는 법도 알려줘ㅠ내가 땅ㄲ부부 영상보면서 운동해도 근육만 늘어나ㅠ식욕 억제하고싶은데 하는법도 모르겠어 어려서 약먹는건 아닌거 같고ㅠㅠ
그리고 만약차이면..난 걔한테 차여도 계속 좋을거같애..진짜 좋아서 미친다는게 이런뜻이였어..진짜 정말정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