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두서없이 쓴 글에 관심 가져주시고 시간 내서 댓글도 달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 나쁜 일만 아니면 남편을 응원하고 지지해야지요. 서로 의지하며 잘 살아보겠습니다.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두루 평안하세요!
부모님 욕?이 아무래도 많으니 남편이 속상 할 것 같아 지우려다 그래도 감사히 댓글도 달아주셨고 나중에 또 비슷한 일 생기지 않도록 다잡을 수 있게 내용만 지울게요.
대댓 굳이 달고싶지 않은 것도 있어서.. 몇가지 답 드리고 갑니다.
- 이번달까지 근무하고 퇴사합니다. 이직 하기로 했어요.
- 건강검진 제대로 받게 할게요!
- 같은 지역이라 굳이 이사 할 필요는 없구요. 출퇴근시간 포함한거라 사실 큰 단점은 아니예요. 현 직장이랑 [굳이] 비교했을 때 멀다는 뜻이었습니다.
- 매일 잔업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점심,저녁시간 포함 근무시간이 12시간 정도 되네요.
- 기본급이 적어서 성과급 650%받아도 되게 연봉이 높은건 아니예요..^^;
- 남편 성격상 서운한거 금방 풀리고 또 부모님이랑 잘 지낼거예요. 저만 불편하겠지만.. 당분간은 마음 닫혀있을 거니까 화해 종용하는 일 따위는 없게 하라 했어요. 일단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