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여행가려고 3개월전에 예약했어요. 당일에 입실시간 물어보려 연락하니 예약 자체가 안되있다고 해요.헐ㅠ당황해서 확정메일 받았다고 문자캡쳐해서 보내니 자기네는 모른다 ㅇㄱㄷ에 직접 전화하라 하대요.아예 그런 방 자체가 없다고..ㅇㄱㄷ에 몇시간 수십통 전화후 연결되서 얘기하니 예약이 잘되어있다며 호텔에 직접 전화해본다 했어요.호텔서 연락오더니 자기네 실수라 함ㅠ그방은 공사중이라서 없대요.예약은 받았는데?뭐지?젤 작은방으로 주고 다음날 좋은방 준다고 하는데 우리는 스위트로 연박예약했거든요.애들 델꼬 이방저방 옮기는것도 짜증나고 거기가서 이런일이 생겼음 길바닥에서 우왕좌왕 했을생각하니 가기가 싫어져 환불해달라고 했어요.출발시간도 한참 지났구요.2시간 걸리는거리..알았다고 죄송하다더니 열흘간 소식이 없음.호텔에서는 ㅇㄱㄷ에서 카드취소를 계속 안해줘서 그렇다고 하네요.다시 ㅇㄱㄷ에 전화했더니 호텔측에서 연락받은적 없다고 하네요.참나ㅠ그냥 대충 둘러댄거에요.그래서 제가 다 처리했습니다.승질나서 호텔에 따지니 갑자기 어떤여자가 전화를 바꿔채더니 딴방 준다안했냐 어쩌라는거냐 할일 다했다고 지 얘기만 하더라구요.
아니 노쇼 처리 될뻔한것도 내가 간신히 처리한거고 환불도 내가 직접 처리한건데 자기네들은 뭐가 그리 당당한걸까요?방만 주면 다인가요?한일이 없는데? 자기네가 실수했음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서 해결해야지 방 바꿔준다하지않았냐며 할일 다 한듯이 하는 호텔..공사중이라서 없다던 그방은 아직도 홈피에 있습니다. 예약도 되요.뭘 어쩌자는건지..
대구 2*호텔 ㄷㅅㄹ점 가실분들 꼭꼭 전화확인하세요.도착해서 방 없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연휴도 망치고 기분도 잡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