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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쇼핑몰 발란이 발란합니다.

네이트 |2022.06.16 22:40
조회 177 |추천 0
안녕하세요

발란에서 백만원 대 후반,

이백만원이 약간 안 되는 가방을 하나 구입을 위해 결제 했습니다.

 

그리고 사정이 생겨

익일에 단순 변심으로 결제 취소를 하려했고 

배송 준비중으로 변경 되어 있더라구요

배송 준비중 상태에서 취소를 하려하니

취소 수수료가 30만원이라고 나오덥니다

배송이 출발한 것도 아니고 

통관으로 인해 관세가 붙은 것도 아닌데 

수수료라는 비용이 너무 크기에 이해가 어려워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죠.

발란 측에서는 일률적으로 시스템상 적용된 비용이고,

제가 물건을 구입한 판매자인 파트너사에게 

취소 가능 여부를 물어보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의아한 게

전산 상 발송이 안 되어 있으면

발송이 안 된 걸로 인지해야 하고 

현 상황에서 결제 취소 처리를 하면 될 것인데

파트너사한테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더 이상한 건,

파트너사와 연락이 늦어져서 

배송이 시작되면 그 배송비도 제 부담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당시부터 저는,

 "지금 전산상으로는 배송 준비중인 상태이고

이게 발송 됐다면 발송 된 시각의 명확히 확인이 필요할 것이다

주문 취소 의사를 현재 명확히 밝힌 상태이기에

이 시간 이후에 일방적으로 발송 되어 생기는

배송비에 대해서는 부담하기 어렵다.

그러니 신속한 확인을 요청드린다." 고 말씀드렸었죠.

그런데 다음날 연락이 와서는 

제가 취소 신청한 날 밤에 발송이 되었기 때문에

왕복배송비를 포함한 수수료 84,000원을 부담해야 한다고합니다.

 

이후로 배송비는 제 책임이 아니니 제가 부담할 수 없고

반품 수수료 세부내역을 요청했지만 거절,

거절 이유는 고객에게 끌려다니는 안내는 하지 않는다는 게 상담사 말입니다.

그러면서 분쟁이 되는 건이니

소보원 같은 중재기관에 요청을 하라더군요

 

놀랍게도 분쟁이란 워딩, 소보원 언급 모두

제가 먼저 꺼낸 얘기가 아니라

고객센터 상담사가 먼저 얘기한 일입니다.

 

아무리 상황을 얘기하고 설득을 시도해보고 요청해봐도

어느 누구에게도 추가 확인 요청도 안 하고

중재기관을 통해 공문이 오면 해명하겠다는

말만 수없이 반복하는 답변봇 같은 말만 하며 답보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수 없이 말도 안 되는 반복 된 요청을 하며 

원하는 답변이 오길 타진요처럼 요구한 것도 아니에요

요청해서 지금 받은 건

반품 가능 여부에 대한 불가 답변과

배송 추적 내역 캡쳐본 및 발주 내역 캡쳐본이 전부입니다.

 뭐 하나 요청하면 판매처와 얘기해보아야 하고 

그건 기본으로 하루가 걸리는데

그렇게 늘어지고 늘어져서 5월 초에 구입한 상품을

여지껏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지연만 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제가 주문한 상품은 제 요청에 의해 국내에 배송되진 않고 홀딩 상태입니다.)

 판매처와 발란 상담사 말로는 

'발송 시점'은 '발송 준비중인 상태' 부터이기에

발송에 따른 왕복 배송비를 부담해야 한다고만 하는데

이 기준도 저는 의아하고

제가 이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게 맞는 건지, 

어떻게 하면

제가 이 부당한 배송비를 안 낼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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