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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자체에 거부감이 드는데 어떡해야하죠

ㅇㅇ |2022.06.20 04:21
조회 6,766 |추천 23

옛날엔 저도 친구들 많으면 좋고 완전 외향적이였는데 내 성격문제로 틀어진 적이랑 통수까이고 상처 받은일 등등 때문에 일부러 깊은 관계 안 맺고 진짜 두명 심지어 그것도 가끔 연락하고 잘 만나지도 않아요
인터넷에서 게임하다가 만난 사람들이나 sns같은데에서 친해진 사람들이랑도 몇일 연락하면 뭔가 실증나는 기분 들고 연락 잘 안보게 되고..

근데 또 가끔 외롭고 뭔가 친구랑 놀고 카페가고 그런게 하고싶은데 내가 친구가 없어서 급 우울해짐
친구되고싶다!하는 애들봐도 말 걸고 싶은데 뭔가 시작하기도 전에 무서워서 못만들겠다고해야하나 거부감이 들어요
극복 하고싶음ㄹㅇ.. 혹시 비슷한 사례가 있으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ㅜㅜ

추천수23
반대수2
베플별별|2022.06.21 10:00
나도 그래요..어릴떈 친구 많이 있었음 했는데... 별로 없었고 지금은 .. 그냥 귀찮네요 나이가 한살한살들어가니 내 성격도 확고해지고 좀 안맞다 싶으면 만나고싶지않고 이젠.... 맞장구쳐주는것도 피곤해요 ;;;; 근데 또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걍 커피숍에서 수다떨 사람 있었음 싶고 그러다 깊은 대화하면 거부감 들고 몇번 그러다보니 상대방에게도 실례인거 같아 누구 새로 만나는것도 무서워요
베플ㅇㅇ|2022.06.21 09:08
성격때문에 적이 생겼다라 .... , 사실 오롯이 나 자신을 봐주는 사람 별로 없어요 가식도 필요하고,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 생각함 근데 살다보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다. 라고 느껴질때가 있죵 그때부턴 "나"를 봐주는 사람만 만나게 되요 그래서 결국 주변을 돌아보면 별로 없죠 다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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