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은총
까니
|2022.06.20 12:22
조회 118 |추천 0
시련의 은총은 개신교 목사님이 쓰신 책이자 시련의 끝에는 풍성한 은총이 주어진다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사실 나도 꽤나 오랜시간동안 고통을 받았다.대략 16년을 말이다.
그동안 불행하게 살았다. 걸인이 느끼는 정도의 행복만을 느끼면서 말이다.그동안 살면서 그닥 행복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 사실이다.
시련의 은총을 얻기 위해
현재라는 짧고도 짧은 잠시동안의 순간만을 노력한다는 것은 신을 우습게 보는 것이 아닐까?
신은 그 현재라는 부분만이 아니라 나의 인생 전체를 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전체의 인생을 보신다라고
그리고 신이 나에 대하여 아는 것은그정도라고 말해야겠다. 인간과는 다르다.
그래서 내가 은총을 받기위해 나의 삶을 되돌아볼때 내 인생 전체적으로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과연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말이다.
나는 정의로운가? 정의롭지 않은가?를 살피는 것도 좋은 회상의 한 방법이다.
결론은 시련의 은총은 매우 중요하다. 신은 인간의 한 면만을 보시지 않는다고 전에 말했었다.
정확히는 한 방향만이 아닌 여러방향으로 보신다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그것이 신의 차원이라고 인간이 한 방향만을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얘기 했었다.
만약 신이 한 면만을 보신다면 그건 신이라고 불리 자격이 없고 게다가 그것은 신이 아닌것이다.
성경에는 "나는 너희를 신이라고 불렀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이 말씀에 근거하여
그렇다면 나는 내가 바라는 신이 될만한 신의 자질을 갖추었는지 혹은 그 기본꼴을 가지고 있는가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분명히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신이라고 부르셨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는 많은 불행한 16년이라는 긴 시련을 겪었다는 사실이며 그럼에도 적어도 7년동안은 미사를 매일 나왔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분명히 그리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사실이니까말이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다는 말이다.잘난체하는 게 아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생각해도 신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인간이라는 과거가 있다면
"과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일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신이라고 부르셨으며 오웅진 신부님께서는 그에 버금가는 한순간에 말기암을 치유하시는 기적을 보이셨다.
성경은 우리를 신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