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하시는분들 다들 이성 상대 모임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op
|2022.06.21 09:15
조회 37,813 |추천 1
진지하게 결혼도 생각하며 연예중입니다.
여친 좋은사람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사람들 만날 자리가 당연히 생기겠지요 여자끼리 만나는
모임은 머라하지않습니다. 이성끼리 섞여서 만나는자리가 문제인데
첨엔 그냥 기분좋게 만남에 태클걸지않았는데 과음하지말기
버스타고 집에들어가기. 하고 갔는데 술도 너무많이 마시고 기억도 못할만큼
그상태로 택시로 타고갔어요 저는 해외출장중이라 데리러도 못가고
여하튼 그때 좀 제가 괜히 보냈다 이런 후회를 많이 했어요
그러곤 코로나다 머다 해서 모일일이없었죠 근데 코로나가 슬 풀리고 하니
이런자리가 또 생기네요 근데 제가 기분이 안좋습니다. 첨에 보내줬을때
나쁜기억때문인가 이성만 섞이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리곤 한두달전 여친은 술자리있다고 미리 통보하고 그자릴
나갔어요 전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근데 다가오는 다음주에
또 모임을 한다고 하네요. 전 그런자리 나가지 않고 일만하는사람입니다.
6년동안 사귀면서 이런일말고는 크게 다퉈본적도 없어요
제가 그런자리 나가는걸 싫어하니 위태위태 해지네요
여친은 앞으로 그런자리 간섭하는건 별로 원치 않는거같구요
제가 대처를 잘못하는건가요??
- 베플호랑마르코|2022.06.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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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질문은 잘못됨. 넌 그걸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이 아님. 남의 의견을 왜 물어봐? 넌 싫잖아. 여친이랑 타협을 해보자. 내가 델러갈수 있는 상황과 자리일때만 가라 라고 한발짝 물러서서 타협안을 제시해보고 여친도 한발 물러서서 다른 제안을 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내 사생활이다 내맘대로 할거다 라고 하면 헤어지면 되는거고.. 연애라는게 나랑 상대를 맞춰가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한데 그 중에 의견이 대립될땐 서로 한발짝 물러선 타협이 필요함. 그게 잘되는 사람하고 만나야 편함. 내남편도 연애할때 이성섞인 모임 싫어함. 당연함. 술과 남자라니 언제든지 일이 터져도 이상할게 없지. 그래서 늘 델러옴. 그렇게 안면 익혀 몇번 합석함. 나 또한 언제든 이사람이 합석할수 있다는걸 알기에 이상할거 없는 당당한 모임이다 라고 어필했고 몇번 그렇게 확인하면 남편도 더이상 그 모임에 신경 안썼었음. 이정도의 과정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함. 잘 이야기해봐.
- 베플ㅇㅇ|2022.06.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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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성섞인 모임 안가고 상대방도 안그래줬음 좋겠구요 그냥 가치관이 같은사람만나세요 성격안맞는거야 맞춰나갈수있치만 가치관다른건 못맞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