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톡을 보기만 해봤지 이렇게 제가 쓰게될줄은 몰랐네요~~~요즘 너무 남편과 지내는 시간들이 답답해서 이렇게 써봐요조언들좀 해주세요.
제가 이기적인부분인건지..
돌이지난 아이 한명을 키우고있어요그리고 친정집이 15분거리에 있어서 자주 왕례도하구요신랑과 저 모두 일을하는 맞벌이라 아이 어린이집을 보내고있는데등하원도 아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도와주고있구요~ 그러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육아를하고있죠저는 일끝나고 집에오면 6시 / 신랑은 거의 10시가 되죠아이가 8~9시 사이 밤잠을자서 아침에 7시쯤 기상하거든요~신랑은 보통 평일에는 아이보기가 많이 힘들어요육아할 시간이 없다는거죠
전 퇴근하고 와서 아이 밥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그리고 밀린 집안일 설거지.. 빨래.. 물론 아이 재우다보면 저도 잠들떄 잇어서설거지같은걸 못할떄가 있죠 그러면 집에와서 신랑이 해줬으면 하는데..힘들어하드라구요 일끝나와서 집안일을 한다는거..그래.. 전 그냥 그래 그럴수도있지 .. 아침 7시 쯤나가서 밤 10시 다되서 들어오는 직장을다니니.. 정말 평일엔 저도 왠만해선 건드리지 않으려고해요힘든거 아니깐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주말이ㅇㅖ요~주말에는 아기가 아빠랑 보내는시간이 없었으니 평일에..좀 아빠위주의 육아가 됬으면하는데..아이보는걸 너무 .... 힘들어하드라구요..그쵸 힘들죠 저도 힘든데 남편들은 오죽 힘들겠습니까~그래도 아이아빠면 당연히 힘들어도 즐거운 육아를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바램처럼 안되네요~
그리고 지금 싸워서 말을안하고 지내고있는지 1주일쨰인데~싸웠다기보다 제가 너무 서운했죠그래서 더이상 바라지 않겠다 하고 대화를 안하고있어요
이유는 제가 토요일에 친구들과 약속이있어서 신랑에게 아이를 부탁했죠되게 불편하게 허락하드라구요 그래도 전 그냥 그래 나가자 나가야지 나도 스트레스풀고오지 하고나갔다왔어요 신랑은 아이와 저희 집에갔더라구요?? 차로 15분정도 거리인데 가서 점심먹고 오겠다더라구요 그래 그렇게해 하고 보냈는데 점심은 무슨 저녁까지 먹고~ 아이도 거기서 재운다는거예요~ 그래서 왜 아이를 거기서 재우냐~ 그냥 집에데리고와라 잠은 집에서 재워야지 했는데 힘들다는거에요~ 거기서 전..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그래도 참았어요 왜.. 전 나가있고 놀고있으니깐 그냥 일단 알겠다 하고 다음날 얘기를 하려고했더니
토요일날 아이본게 너무 힘들었다고 일요일은 자기 혼자두라는거예요..혼자 애기본것도아니고 자기가 힘드니깐 저희엄마한테가서 애 봐달라하고 자기는 그냥 편하게 봤으면서... 어떻게... 저럴수가있냐 하면서 제가 참다참다 뭐라했죠
그리고 사람을 자유시간을 줬으면 맘편하게 잘 다녀왔냐 잘 풀었냐 행복했냐 하면서 그냥 좋게좋게 해줄수있는데 꼭 갔다왔는데도 눈치주고 힘들다고 표현이란 표현을 다하고그래야만했냐고 했더니 나갔으면 눈치볼거없고 그냥 뻔뻔하게 살래요 저보고..
제가 그냥 뻔뻔해지면 되는걸가요?
정말 주절주절 쓰다보니 뭐... 말을 잘 썻는지도 모르겠는데그냥 너무 답답한 마음에 주절주절 떠들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