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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한달 차 퇴사고민

ㅇㅇ |2022.06.23 01:42
조회 11,833 |추천 20
현재 이직해서 한달정도 넘게 일하고 있는데 너무 힘듭니다
이전 경력이 꽤있는데 전직장은 외국계고 굉장히 사람들이 매너가 좋았어요 그런데 경영 악화로 그만두고 코로나로 좀 쉬어서 한국 회사를 왔는데 인수인계 없이 바로 당일에 업무에 투입이 되서 입사후 2주간은 너무 힘들었네요 ㅠ
사람들도 본인들이 바빠서 알려줄 여유가 없고 말투도 툭툭 거리고 내성향과는 좀 다름 기가센 스타일이고
그리고 무엇 보다 일이 너어어어무 바빠서 제대로 점심시간 조차 쓸수 없이 일하는데 오랜만에 일해서 활기가 생기다가도 집에오면 넉다운이 되는데 일을 계속 해야할까요?몸도 지치고 점점 우울해져갑니다 ㅠㅠ
나이도 많고 체력이 일단 딸려요ㅠㅠ
이미 일주일전에 상사에게 적응이 힘들어서 못하겠다 했는데 미안하다고 잡아서 일하고 있긴합니다 ㅠ 왜 인수인계 안시켜주냐고 물어더니 제가 경력이 많아서 알아서 잘할거라고 생각해서 그랬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그냥 제생각엔 테스트 한것 같습니다 던져두고 버티나 못버티나;;;

입사 후 매주 퇴사해야하나 고민해요 고민이 많다는건 나랑 안맞는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몸도 일도 적응이 안돼서 그런건지 후,,,어떻게 해야할까요?퇴사하고 돈 덜 받더라도 편한데를 가야하는걸까요?;;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해결사|2022.06.23 13:43
어느회사든 입사3일정도 경험해보고 퇴사 생각이난다???? 그회사는 일찍히 퇴사하는게 맞는겁니다
베플OwO|2022.06.25 09:47
고민 중이신것이면 아직 다닐 만 한 것 같습니다. 진짜 여기 내가 계속 다니면 미칠거나 죽고 싶을 것 같다 생각이 들면 고민따위 없어요. 근데 초반에 이미 싸하거나 어라? 싶으면.. 저라면 조기퇴사 권장드려요. 그 상태에서 버티고 버티면, "얜 이래도 버티고 일하네?" 식으로 계속 일을 던져줍니다. 제가 그래서 도망나갑니다. 심리상담도 받고,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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