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차 주부입니다..1년전 판도라가 열렸네요..결혼전 양쪽집에서 알정도로 몇년 연애했다가 결혼반대로 못한 여자와 얼마전까지 꾸준히 연락.만남...4살연상의 술집사장과6년차.대학때 사귄여자..그밖에 셀수없는 여자들과 바람아닌 바람을 폈네요...미안하다..잘못했다..해서 그냥 살아보려했는데 1년이 지나도..더 힘들어지네요..각방쓰고 ..서먹서먹하고 의부증생겨 이생각저생각 하며 저 스스로를 미치게 만드네요...경제럭도 없고 암껏두 없어 이혼도 망설여지고..한두명이 아닌거보니 바람끼가 타고 난것 같아 고쳐지지 않을꺼 같네요..이혼이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