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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에서 부모님이 차별대우를 받고왔습니다

ㅇㅇ |2022.06.24 11:22
조회 964 |추천 16
판에 처음 작성하는 글이라 많이 떨리네요 이 글은 공익목적의 글이며, 작성자가 이 글로 인해 취하는 이익이나 비방의 목적이 없고 피해자를 막기 위한 정보성 글이라는 것을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취업 기념으로 부모님 압구정에 위치해있는 한우 오마카세를 난생처음 보내드렸습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보내드렸는데 좋은 추억을 쌓긴커녕 안 좋은 기분으로 집에 돌아오셨습니다. 오마카세는 2,3팀과 같이 동시에 시작합니다. 특정 예약시간에서 몇 분 이상 지체될 시에 지각한 팀을 제외하고 식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했던 다른 팀은 15분 이상 지각하여 식사 시간이 지체된 채로 시작하였습니다. 요리가 시작되면서 눈에 보일 정도로 크게 차별 대우를 받으셨습니다.
고기가 나올 때 끝에 썬 부위는 저희 부모님에게 다 돌아가고 크고 두꺼운 부위들은 다른 팀에게 들어갔습니다. 요리를 진행하는 중간과정에서도 다른 물건 만진 손으로 씻지도 않고 요리만지시고..위생은 기본 아닌가요?
솥밥을 퍼주시면서도 수북이 쌓아올린 솥밥은 다른 팀에게 또한 퍼포먼스 진행하였을 때 다른 팀 앞에서만 얼른 찍어라 찍어라 강요하시고 sns에 올리라 하시고 보다 궁금하셨던 저희 아버지가 이쪽도 보여달라 정중하게 요청하니 기다리라고 성질을 내셨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스브레이킹이랍시고 저희 부모님에게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딸들이 해줬어요 대답하니 아.. 네.. 언짢은 표정 하시곤 또 다른 테이블 가서 하하 호호 기분이 너무 상해서 전화드리니 한다는 얘기는 같이 온 다른 팀이 단골이라서 그렇다고요? 단골은 돈을 더 지불하고 온 건가요 혹시? 같은 돈을 지불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진 못할망정 차별 대우받고 오셔서 속상합니다
평소 저희 부모님은 맛없는 식당을 가도 별말씀을 안 하시는 분들인데 언급을 할 정도면 상황이 심각했던 거 아닌가요? 셰프님 블로그 홍보 리뷰 이런 거 좋아하시는 것 같으신데 혹시 리뷰는 안 보세요? 개선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은데 자신에 대한 안 좋은 평가는 받아들이질 못하시나 보네요 전화로 자기는 그런 적 없다 하시고 마지못해 사과하는 말투, 얘기하면서 실실 웃으시고 위생은 요리사의 기본 아닌가요? ㅊㅎㅅ 셰프님이랑 친구분이시라고요? 다른 셰프 이름 언급하면서 먹칠하지마세요 ㅋㅋㅋ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작성합니다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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