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인가 하루종일 생각나기 시작했을때 처음에는 그냥 미소짓는 정도였는데 궁금해지고 나중에는 눈떠서부터 눈감기전까지 계속 떠올라서 마음이 너무 아파졌을때 자존심이 전부인데 그사람이 더 소중해져서 다 내려놓게 되었을때 이중삼중으로 숨겨놓은 여린 심장을 꺼내서 온갖 날카로운 가시가 박혀도 그냥 용기내고싶게 만든 사람. 아마 이사랑이 끝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을거야 내 여린 마음이 다 다쳐도 사랑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던 것들 사랑했던것들 그사람에게도 내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